월요병이 도졋는지 일하는데

몸도 아프고 시간도 안가고 해서 일끝나고

마사지갈 생각에 이곳 저곳 찾아보다가

수스파 실장님에게 전화 를 하고 일마치자 마자 수스파로 갔습니다

가서 대기없이 샤워를 하고 마사지 받는곳으로 갔습니다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입장해주시고

인사와 함께 대화를 시작 하시면서 불편한곳을 물어 봐주셔서

제가 요즘 다리와 목 어께 쪽이 불편 하다 하니 그쪽을 중심적으로

봐주신다고 하시네요 시작부터 프로의 냄새가 난다햇더니

마사지 스타일 부터 기존에 받아 보았던 것 부터 다름니다

마사지해주시는 손힘 또한 무척 강하셔서  누르실때 마다

시원함 과 아픔이 공존하네요 처음에는 좀  아픈것 같앗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시원해지는 듯한 느낌이 더 강함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잇으니 월요병이 날라가는 것 같네요

찜 마사지도 전 정말 좋아하는데 하는곳이 얼마 없는데

수스파에서 해주네요  찜 마사지에서 따뜻함과 뜨거움을

몸에 지져주고 잇으니 저도 모르게 잠이 솔솔 오네요

찜 마사지도 끝나고 관리사님 께서

뒤로 누우라고 하신 뒤에 시작 되는 전립선 마사지

역시 프로의 손길은 대단한것 같아요  마사지에서 일도 생각

없엇는데  관리사님의 손길을 만지자 마자 제 병사 존슨병이

바록 기상해주네요 준비를 마쳣다고 보고가 들어 올때쯤

노크소리와 작고 귀여우신 매니져가 들어오시고

저의 탐지능력으로 빠르게 확인을 들어감니다

일단 키가 무척이 작으신데 굽이 있는신발때 문이지 그렇게 작다고

생각이 들지않고 팬티를 제외한 모든걸 탈의 하시는데

작고 아담 하다 해서 없을줄 알앗던 부위도 나올만큼 나오셧네요

라인도 이쁘신 편에 해당 되시고요  목소리 또한 이쁘시고 고운 편이세요

스켄을 마치고 잠시 한눈파는사이 바로 옆에 누우셔서 존손병을 괴롭히면

웃으시는데 와  방심하다 총을 발사할뻔. . . 이래서 군대에서 안전장치 하나봄니다

대화를 나누며 열심히 속으로 참고잇엇는데,  애무 가 시작되고 적적하게 소리를 내주시니

와 존슨병이 발사 직전이네요  매니저님이 유이 씨엿는데

혀 드리블 이랑 테크닉적 순발력이 워낙 좋으신것 같아요

BJ를 강약 조절하시면서 해주시는데  신호가 와서 말햇더니

더욱 강하게 해주기에  저의 존슨병이 단발로 나야하는 조정간을 연사에 놓고

마구마구 입에 마구마구 발사 해버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