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손길 정관리사님 & 맛있는소희 보고왔네요^^

건마기행기


따뜻한 손길 정관리사님 & 맛있는소희 보고왔네요^^

후비고가즈아 0 22,042 2020.12.19 23:26
부천 A 스파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3분
12월 18일
A코스 13만원
소희
모델라인
성격도 잘빠짐
야간
10점


생각보다 빠른 퇴근길에 부천 A 스파에 방문을 하려고


예약을 한뒤 심야가되기 전 조금 빨리 나와 부천에 다녀왔습니다


술을 항상 먹다보니 몸이 녹아내릴것같고 너무 찌뿌둥해 A 스파의


자랑인 마사지를 꼭 받아야겠다고 눈뜨면서 생각을했네요

 
결제를 한 후 대충 샤워를 하고 나온뒤 바로 직원의 안내를 받아


룸으로 입장했고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신 단정하게 오을 입으신


자상하신 정관리사선생님이였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우선 전 피로가 너무 쌓여있다보니 전체적으로 몸이 많이 무겁다 말씀을 드린뒤


선생님의 불편하지않는 적당한 압으로 몸 전체를 마사지해주는데


이제야 뭔가 몸이 서서히 깨는 느낌이였습니다


한시간가량 시원한 마사지를 받은뒤 관리사선생님과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하고

 
하야디 하얀 쫙달라붙는 옷을 입고 들어온 매니저언니의 이름은 소희


관리사선생님의 터치에 살짝 흥분해있었는데 탈의를한 소희의 가슴과 몸을 보니


가라앉질 않더군요 바로 소희의 애무를 받고 소희의 bj가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침범벅으로


절 더렵혀놓은뒤 소희가 올라와 야릇한신음을 내뿜으며 거친 숨을 몰아쉬는데 사운드적으로도


만족감을 상당히 느꼈네요 거칠게 다루고 싶어 자세를 바꾼뒤 소희의 엉덩이를 보며 강하게


움직이니 신음의 소리가 조금더 강해지고 참지못하고 바로 깊은 사정을 했습니다


끝난 뒤 이어지는 청룡 서비스 뭐 그냥 죽는거죠.. 마무리까지 완벽 깔끔 더뭐 아쉬울게없네요^^


다정스럽게 배웅을해주며 나와서 즐달 인사하고 나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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