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는 섹슈얼 + 유니크한 와꾸 보리언니 탐방

건마기행기


지리는 섹슈얼 + 유니크한 와꾸 보리언니 탐방

짤랭이1 0 5,727 2016.04.29 08:48


회사일이많아 바쁘게 생활하던중 급 생각난 젠틀맨스파

처음은 아니지만 그래도 간만이다보니 약간은 어색한 느낌으로 예약을하고 방문

투샷을 하기에는 몸상태가 메롱이기에 원샷으로 하기로하고 기다리니 먼저 관리사가 들어왔어요

9번 관리사라고합니다 여기저기 열심히 뭉친곳을 풀어주시며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참동안 방치되어있던 제몸이 드디어 힐링이 되더군요^^

전립선 맛사지 시작하고 좀지나자 슬림하고 이쁜 언니 들어왔습니다

얼굴은 업소에선 보기힘든 유니크한 수수한 느낌의 이쁜 언니였습니다

또 홀복사이에 꽉찬 가슴이 눈을 사로잡더라구요...

부드러운 혀로 상체 애무부터 시작으로 서서히 이곳 저곳을 탐색하더니

드디어 중요부위에 도착하고 비제이를시작^^ 물론 저는 집중모드를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름 최대한 버티며 큰가슴을 조물딱거리며 눈맞춤을 즐겨보니

이쁜 언니가 비제이를 해줘서 그런가 어느새 신호가 오고 꾀나 많은 양을 입안에 쏟아냅니다.

싫은 표정을 지을법도한데 경련이 끝날때까지도 모두 받아주더군요.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았던 모습에 보리언니 참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이있다면 늦은시간에가서그런지 많이피곤해보이더라구요 담에갈땐 지명하고 음료라도 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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