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하면..바로토끼를 만드는..유리후기

건마기행기


방심하면..바로토끼를 만드는..유리후기

콜라중독 0 5,958 2016.04.29 08:10

예약하고 친구랑 같이 방문했네요..


사우나 시스템이니 대기시간동안 탕에서 몸좀 노곤히 풀었습니다..


엎드린채로 기다려 봅니다..두둥..관리사님 등장했습니다..


30~40초반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서 관리사님이였습니다..


풀어주는 느낌이 보통 내공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사지만 하면 딱딱할텐데 처음이라 어색해서 말이 없었고


조금 친해지니 폭풍 수다를 떨었습니다..


말하면서도 손은 쉬지않고 마사지를 해줍니다..


성격도 저랑 잘맞는거 같아 담에또보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앞에 전립선 마사지할때 서비스 언니 입장합니다..


유리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슬림하고 슴가는 A+~B정도이고 얼굴을 민간인필에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ㅎ.


애교는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편이었고 분위기도 잘 맞춰줍니다..


립 서비스와 기분좋은 핸플링 어린언니지만 완급조절을 할줄 아네요..


쥐락펴락 들었다 놨다 어느 한순간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점점 신호가 오기시작하구 적당히 가슴을 주무르다 싸인을 줍니다..


언니도 눈치 챘는지 싸인을 줌과 동시에 똘똘이 쪽으로 빠르게 이동해


발사와 동시에 입이 다가와서 분출하는 올챙이들을 받아줍니다..


오랜만에 진짜 많은양을 쭉쭉 뽑아서 발사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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