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근이였는데 일정이 바껴서 주간에 끝나 기분이 너무 좋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일찍 끝나도 할게 없다는게 함정이죠....

요즘 시국에 9시 이후면 아무것도 못하는게 너무 슬픈 현실이지만

달림은 멈출수가 없어 회사근처 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예전 친구랑 몇번 왔었는데 그래로네요 ㅎㅎㅎ

티 안내를 받고 누우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여기 마사지는 일단 기가막힙니다 압도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진행을해주면서 

전신을 아주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지루하지않게 노가리도 까면서 마사지를 받으니

그간 뭉쳤던 피로들이 싸~악 사라지며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아주 좋네요

그러면서 노크를하며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방으로 들어와 옷을 벗고 누워있으니 똑똑 애교섞인 목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피부는 탱글탱글한 탱탱물광 피부를 가졌습니다

B컵 가슴입니다 그 얼굴에 몸매에 가슴까지 완벽한 라인입니다

스캔을 마치고 옷을 입고있는 언니를 처다봤습니다

너무예뻐요.....팬티만 남겨두고 다 벗어둔체

저에게 돌진합니다...ㅎㅎ

상체애무부터 하체까지 점점 내려와...BJ

소중이로 올라와 깊숙히 빨아주는 목 깊숙히 집어넣어주는게 느낌이 납니다

하드하게빨다가 소프트하게 빨아주며 스킬력이..최고...!! 작게 들리는 신음까지..,

언니의 엉덩이를 만지며....허벅지를만지며...입안에 싸버리고 긴장이 풀립니다

언니가 가글을 머금고 다시 시작되는 BJ..차가운 가글을 머금고 한번더 빨아줍니다

정말 시원하더군요^^ 

정말 내상없이 즐달해서 너무 좋았고 직원한테 물어보니 마사지 관리사는 송관리사님이고

언니는 하나씨라고 하는데 조합 죽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