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입봉지는 대단했다.

건마기행기


그녀의 입봉지는 대단했다.

안구정화 0 19,188 2020.11.25 20:34
부천 MOON 스파
부천 상동
11.23
10
세아
극강스킬
야간
10
:벌써 11 월이 다 끝나 가네요 얼마남지 않은 11월의 월요일... 하지만 월요일은 항상 힘든거 같다.. 

오늘도 나는 사회에서 온갖 핍박과 고난을 받을 몸을 끌고 힐링을 하러 갈 곳을 탐색해 본다.

그러던중 찾은 한 업소 부천 MOON스파 였다. 후기를 찾아보니 괜찮은 후기가 많이 보이는 곳 이어서 전화를 걸어본다.

M-감사합니다~

나-안녕하세요 사이트 보고 전화 드리는데 지금 가도 될까요?

M-네 사장님 얼마나 걸리실거 같으세요~

나-여기가 00쪽이라서..

M-얼마 안 걸리시겠네요

나-네^^ 위치 부탁드려요

M-상동역 4번 출구 도착하시면 연락 주세요 상세히 알려드릴께요~^^

나-네 알겠슴다~

통화를 마친후 나는 MOON스파로 달려가 본다. 상동역에 도착하여 전화를 하니 위치를 찾기 쉽게 잘 가르쳐 주셨다. 도착하여 실장님께 시스템 설명을 듣고서 결제를 한다. 

결제를 마친후 키를 받아 들고 샤워실에서 간단한 샤워를 하고서 옷을 갈아입고 담배를 하나 태워본다. 후~~~~~

곧이어 불리는 나의 번호 5번사장님~ 모실께요~

방에 들어가 누워 있으니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 오신다. 관리사님 예명은 송 관리사 선생님이라고 하셨다.

건식 마사지를 적당한 앞으로 아프지도 않고 시원하게 혈 자리를 잘 찾아서 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주아주 시원했다. 오~ 그리고 이것은 무엇인가 아로마 까지 해준다니.. 아주 좋군..

따뜻한 찜 마사지 까지 이런 보물 같은 곳을 이제야 알았단 말인가...무미 건조한 마사지가 아니라 이건 무슨..아주 놀랍구나...나는 생각 했다. 앞으로 돌아 누워 서혜부 마사지가 들어간다.

안에서 좋지 않은 나의 올챙이들을 끌어 올려준다. 꾹꾺 나의 분신은 오늘도 기립을 하였다. 아직 쓸만한 분신을 보고 나름 흐믃했다.

노크와 함께 들어오는 언니의 예명은 세아 언니다. 안냐세요~ 언니는 밝게 웃으며 입장을 한다. 들어와 귀를 만진다는 언니. 오 이또한 좋구나~

그래그래 얼마든지 만지도록 하거라 내 친히 내어 줄것이다~ 라는 멘트를 날리고 싶었지만 참았다.. 실제로 하면 이 미ㅊ넘은 뭐지라고 블랙 먹었을듯 하다.

여차저차 관리사 선생님이 퇴장후 삼각애무가 들어온다. 마의 ㄲ쥐스 부터 천천히 타고 내려가 분신을 한 입에 냠냠한다.

입에 분신을 물구서 열심히 반복 운동을 하는그녀 BJ가 아주 좋구나 오우오우.. 한참을 BJ를 하던 세아 언니는 곧이어 손섭을 시작한다. 오 이 자극적인 느낌 아주 좋다.

열심히 EXID 노래처럼 위아래 위위아래 를 시전하던 언니 덕분에 나는 신호가 온다. 올챙이 일발장전..!! 세아 언니에게 신호를 준다. 전사로 장전 완료 했습니다. 발포!

입으로 발포를 완료한후 청룡이 들어온다. 시원하고 소독되는 느낌이 아주 좋다. 오우오우~ 예아~~ 언니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 퇴장을 한다. 퇴장후 출출해진 나는 라면을 하나 슥삭 하고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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