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는 달려 봅니다. 코로나가 저를 막을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조심은 해야겠죠.. 그래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문해 봅니다. 실장님께 콜을 하니 2명 가능하다고 해서 회사가 끝나고 달려가 봅니다. 시스템 설명을 듣고서 결제를 하고 락커룸으로 입장을 합니다. 간단한 샤워후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 저의 차례가 되었네요ㅋ 들어가서 한 2~3분 누워있으니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 선생님의 성함은 송 관리사님 이십니다. MOON스파는 마사지가 끝내주기로 유명하지요~~ 정통 호텔식 마사지건식, 아로마, 찜 까지 받을수 있어서 더 유명한거 같네요. 가라 후기가 판 치는 흉흉한 요즘 세상에 전혀 가라가 아니더군요~마사지를 하는 도중에도 대충 하는것이 아니라 불편한 곳은 없는지 압은 적당한지 물어봐 주셔서 편하게 마사지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업무에 찌들어 있던 나의 몸은 오늘 힐링을 시작하게 됩니다. 마사지가 좋으니 나도 모르게 잠이 오더군요.. 깜빡 잠이 들었나 봅니다. 관리사님께서 깨우셔서 돌아누우니 서혜부 관리를 시작해주십니다. 핸플인듯 아닌듯 이 꼴릿한 느낌 사정감이 충만 하였지만 즐달을 위해서는 이 사정감을 참아야 하겠지요ㅎㅎ 그리고 잠시후 노크와 함께 들어오는 언니는 귀염귀염한 언니였습니다. 자세히 보지만 못했지만 올뺵으로 묶은 머리가 왠지 모르게 귀엽더군요ㅋ.. 저도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난후 들어오는 삼각애무 위에서 부터 천천히 밑에있는 똘똘이 까지 아주아주 천천히 내려오네요. 그리고 시작되는 BJ 잘근잘근 오물오물 스클이 어마어마 하네요.. 10초도 안 지난거 같은데 벌써 부터 사정감이 밀려 옵니다. 그래도 참아봅니다. 이 느낌을 계속 느끼고 싶으니 허벅지를 찔러가며 참아봅니다. 후.. 위험한 고비는 일단 넘겼네요. 그리고 시작되는 핸플.. 핸플도 좋네요ㅎㅎ 혼자서 잡는거 보단 역시 어여뿐 언니가 잡아주니 더 느낌이 좋습니다. 신호가 와서 말을 하니 언니가 입으로 받아주네요~ 나의 올챙이 들로 가득찬 언니의 입을 보니 므흣 하네요ㅎㅎ 마지막으로 언니의 청룡 서비스 까지 받고 예비콜을 받고 나왔습니다. 나갈떄 얼굴을 자세히 보니 정말 이쁘장 하고 귀엽게 생긴 언니 더라구요. 흔한 대학교에 다니는 새니기 같은 느낌의 얼굴 이었습니다. MOON 스파에서 너무 힐링 잘 하고 갑니다. 하루의 고단함을 잊게 해준 MOON스파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특히 유이 언니 볼지만 모르지만 다음에도 만나러 갈께요ㅋ 근데 아마 이 글은 못 보겠죠? 언니들도 알고 있으려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