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 | |
하나 | |
주간 |
일찍퇴근을 하고 이끌게 된 문스파
연락을 드렸고 다행이도 대기손님이 없다고 하셔서 곧바로 입장을 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
그리고 난뒤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셨고~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마사지를 시작 하십니다
송 관 리 사 님
오랜만에 뵙는 송쌤 그래도 기억을 가물가물 해주시니 감사하네요 ^^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마사지를 완벽하게 받고 ~ 건식은 말도 못해 시원시원하고 아로마는 뭐랄까~ 뭉친곳을 풀어주는 느낌이랄까요~?
그렇게 이곳저곳을 풀어주신다음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되셨습니다 ^^ 빠데루 자세를 취하고 얼춧얼춧하게 기둥이 세워지고
간단하게 시원하게~ 핸플보다 더 좋아가지고 발싸 할뻔 ㅜㅜ그렇게 한층더 저를 단단하게 만들어주신다음에
매니저쌤이 들어오네요 드디어 또각또각 구두소리에 한층더 흥분을 가라 앉힐수가 없네요 ^_^
하 나 매 니 저
처음뵙는분인데 오? 이쁜데? 민간인 삘 나고 뭔가 수수하니 딱 제스타일 잘맞춰주신다는 말이 딱맞네요
너무이뻐가지고 놀랬어요 그렇게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시고 매니저쌤이랑 오붓하게 둘이 있게된 공간...
한3초정도 정적이 흘렀을까요~? 인사를 주고 받고 이런저런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 나갔습니다 ^^
서비스를 잘하신다고 들었는데 뭐랄까요 홀복을 벗는 그녀가 눈길이 마구 가게 되었고
서비스를 혼신을 다해 머리르 싸악 넘기면서 해주는데 워우 이런느낌이 정말 ^^ 최고네요
전립선 마사지에 이어서 BJ를 재대로 해주니까 정말 미치게 극극 흥분되어 힘들었습니다 ㅠ_ㅠ
그렇게 수도없이 강약 조절로 흡입력으로 재대로 저에게 흡싸 시켜주었고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ㅠ_ㅠ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