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 | |
엄지,나나 | |
주간 |
어제는 일도 잘 손에 안 잡히고 해서 그냥 빠르게 퇴근하고 오션스파로 이동했습니다
아직은 주간가격으로 가능하다고 해서 빨리 가려고 차를 조금 빠르게 밟았네요
도착해서 실장님이 안내해주신 주차장에 차 세워두고 가게로 들어가봅니다
확실히 평일 수요일이라 평소보단 한가한 느낌이 많이 들었구요
인사하고 결제하는데 원샷이 12발인데 투샷이 15발... 3발차이면 투샷 가성비괜찮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계산 후에 안으로 들어가서 깔끔한 샤워장에서 홀로 샤워하고 나와서 5분 남짓 기다리는데
냉장고안에 여러종류의 음료들이 땡겨서 하나 꺼내먹고 ~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에서 잠깐 앉아있으니 투샷의 첫번째 샷을 책임질 언니가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는데 세련된 이쁜 외모에 몸매도 아주 좋더군요
이름은 엄지라는 분이었는데 이만하면 에이스급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시작은 엄지 언니의 애무를 받고 나서 콘을 착용하고 합체 시작했습니다
정상위로 하다보니 깊게 넣어달라고 속삭이는 아리 언니의 리드를 따라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체위 변경도 제가 하고 싶은대로 가능했고 끝까지 같이 잘 달려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엄지 언니를 만지다가 콜이 울려서 내보내고 마사지사님을 만났습니다
하루종일 앉아서 일을 하다보니 허리도 아프고 했는데 마사지가 확실히 도움이 되네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은 후에 두번째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두번째 샷을 책임지는 언니는 나나 언니
야간으로 넘어가는 타이밍이어서 야간 매니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나나 언니도 가슴이 C컵은 족히 될 듯하고... 이쁘고 몸매가 좋은 것이...
이 업소는 진짜 매니저들 제대로 뽑는 것 같더라구요
전립선 마사지 받은 후라 애무는 간단하게 받고 바로 삽입 시작했습니다
나나 언니의 서비스를 받고나니 확실히 자극도 잘 되고 좋았었네요
삽입하고나서는 쪼임도 대박인데다 가슴이랑 힙이 적당히 탄력있다보니 만질 곳도 많았구요
연애감도 좋아서 두번째 샷도 어렵지 않게 끝났습니다
두명의 매니저... 달림의 만족도도 두배로 좋았네요
주간 투샷은 진짜 가성비도 좋고, 오션스파는 매니저들 사이즈도 최고라서 즐기기에 최고라고 느껴집니다
강력추천 드리니 투샷 꼭 해보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