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파 | |
지민,라임 | |
주간 |
오션스파 투샷코스 이벤하길래 즐기고 왔습니다
간만에 방문인데 즐달했네요
- 지민 -
슬림스타일에 솔직담백 스타일
대신에 비제이 맛깔나게 해주는게 좋았음
극슬림에 가까운 몸매
슬림족+마인드족 추천
- 마사지 -
실력자의 느낌
처음 몸을 짚을땐 부드러우나
안좋은 곳을 발견하면 압으로 조져버림
찜수건과 오일마사지 받을때쯤엔 피곤+노곤함에 반실신
전립선마사지로 2차전 준비를 잘 해줌
- 라임 -
슬림한데 씨컵 정도 되는 슴가
의느님 슴가 같은데 감촉 무지 좋음
여상 허리돌림이 예사롭지 않음. 간만에 속으로 애국가 제창
뒤치기로 발사하고 청룡으로 마무리하니 아랫도리가 시원+뻐근
몸매족+마인드족 추천
- 결론 -
즐달 오브 즐달. 가성비 지리게 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