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 | |
지민 | |
주간 |
매니저 : 지민
후기한줄평 : 서비스마인드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매니저
오늘 퇴근하고 집에서 뒹굴 뒹굴 거리다가 기억이 나서 바로 전화를 합니다~~
택시타고 달립니다 ㅋㅋㅋㅋ택시비 왕복 5만원 ㅎㅎ 열심히 달려와서~~
출구가 좀 헤깔리긴한데 ㅎㅎ 찾아 들어갑니다~
들어가니 손님들이 정말 많네요 ㅎㅎ 샤워실은 샤워기 3개 에 샤워실 2군데로 나누어져있어서
다른 손님하고 잘 마추질일은 없겠어요 마사지실 침대가 상당히 넓네요 쿠션도 좋고 ㅎㅎ
마사지사분 들어옵니다 여긴 특이하게 번호로 호칭한다고 해서 약간 군대 다시온줄!!
5번관리사님 들어오셔서 꾹 꾹 눌러주는데 체격은 여리여리 하신데 ㅋㅋ
압이 쏀편이네요 저는 압을 쎼게 받는걸 너무좋아해서 ㅎㅎㅎ
제가 압이 느껴질정도면 약하게 받는분들은 아주 쎄게 느껴질수도
있어요 ㅎㅎ 아주 시원하게 잘 눌러주시고..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장난식으로 툭툭 세워줘요~~ 하면서 놀았는데
관리사님 ~ 전립선에서 살짝 살짝~ 가운데로 올라오다가~~
움켜잡고~ 퐉퐉퐉~~~해주시는데 여기서 나올뻔햇네요 ㅋㅋ
빠짝 서있는 상태에서 매니저 들어옵니다~~
지민매니저 첫이미지 늘씬하다 운동한 처자다! 복근보인다! 성격 이 약간 4차원일수도있다!! 라는정도 ㅎㅎ
탈의 하는데 훤칠하니 라인이 진짜 좋네요 ㅎㅎ 가슴은 조금 작긴한데~~ 몸매 라인이 그걸 무시할수있을정도로 진짜
이쁩니다 ㅋㅋ 위에서 살짝 살짝 넣었다 뺏다~ 간보다가 ㅋㅋ 아주 좁네요 느낌이 확확 옵니다
위에서 퍽퍽퍽~~~ 뒤돌아서 하자고 해서 뒷태 보는데 진짜 라인이 s자에 엉덩이 가 화가나있어요
칠때마다 퍽퍽퍽 느낌이 ㅎㅎㅎ 결국 못버티고 찍........................
나갈떄까지 인사해주고~~~ 한번 껴안아보고~~ 퇴실합니다 ㅋㅋ
즐거운시간보내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