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주말을 보내기 위해 식전의식처럼 오션스파 다녀왔습니다

투샷이벤트 한뒤로 너무 자주 가는것 같네요 ㅎㅎ

-엄지-

스탠 몸매에 큰눈이 매력적이네요

이정도면 어디 스파에서도 빠지지 않을 와꾸입니다

말도 재밌게 해서 어린티가 나네요

영계답게 쪼임도 좋습니다

흰피부에 슴가 쪼물딱거리면서 발사했네요

-마사지-

한번 하고 나니 슬슬 졸음도 오고 해서 마사지 거의 졸면서 받았네요

그래도 시원한게 느껴집니다

중간중간 오일이랑 찜마사지 섞어 받으니까

졸음을 참기 힘들었어요 ㅎ

그래도 뒤에 전립선마사지로 2차전 준비를 해봅니다

-라임-

앞에 본 엄지는 와꾸파였다면 뒤에 본 라임이는 몸매파네요

어떻게 슬림한 몸매에 그런 가슴이 탑재되어 있다니

그저 대박이더군요

마인드도 좋아서 비제이때 뽑힐뻔 했네요 ㅎㅎ

투샷 다 성공하고 나오니 너무 개운했네요

주말 잘 쉴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