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 | |
하나,예지 | |
주간 |
오늘은 역삼 오션스파에 왔습니다.
자주 방문하는 곳이지만 언제나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 도착할때쯤이면 뭔가 설레입니다.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룸에 들어가 매니저를 기다릴때면 너무 설레여서 미칠지경이죠 ㅋㅋ
오늘은 주간할인 15장짜리 C코스로 예약했습니다. 첫번째 들어오신분 섹시합니다.
예명은 하나. 뽀얀 피부에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목소리도 좋아서 항상 기분좋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언니.
저랑 떡궁합도 잘 맞아서 끝내고 나면 항상 땀에 축축히 젖을 정도로 기분좋게 칠수 있는 몇 안되는 언니입니다.
그동안에 어떻게 지냈냐는 인사를 시작으로 오빠 시간 별로 없으니까
기분좋게 빨리 시작해요라는 하나씨의 멘트와 함께 애무가 시작됩니다.
위에서 아래로 조금씩 들어오는 애무에 제 똘똘이는 빠르게 커져만 갑니다.
생각보다 낯을 좀 가리는 편이라 새로운 사람을 잘 못보는 편인데
이 하나씨는 붙임성이 좋아서 처음부터 기분좋게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특히 관전69자세로 제껄 빨아줄 때 너무 야릇해서 흥분도 최상!!
아무튼 삽입 들어가시고 시작하는데 아 오늘도 떡감이 좋아요. 역시 궁합이 잘맞는듯.
쿵짝쿵짝 합을 맞춰서 끝내고 나니 역시 오늘도 땀범벅. 기분좋은 떡이란 이런거죠.
마무리로 청룡 한번 깔끔하게 마치고 오빠 오늘도 잘 받고 들어가세요라는 말과 함께 마사지 선생님과 교체.
마사지스킬이 상당히 좋으십니다. 정통호텔건마 스타일인듯.
뒷판 앞판 할거없이 다 꼼꼼히 마사지 해주십니다.
찜마사지까지 완료하고는 마무리로 전립선까지 해주십니다.
마사지는 뭐 말할 필요없이 훌륭합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교대로 들어오신분은 예지씨.
이분도 깔끔한 외모에 싹싹한 마인드를 가지신 분입니다.
아까전에 하나씨의 기억은 순간 잊은체 예지씨의 애무를 받는데 이분도 스킬이 좋아요.
삼각애무 후 관계 들어가는데 조임이 상당히 좋습니다.
신음소리도 상당히 흥분되게 잘 내는것 같구요. 덕분에 빠르게 마무리 완료!
청룡까지 받고 기분좋게 샤워하고 퇴실했네요. 오션스파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