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moon스파 | |
예지 | |
12시 |
친구들이랑 간단하게 한잔을 걸치고 일찍 술자리가 파토나서..
집으로 향할까 하다가 문뜩 생각나는 문스파
도착후에 안내를 받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관리사니께서 들어오셨고~ 관리사님은 나 관리사님
첨뵙는분이신데 젊으시고~ 제가 마사지에 조금 민감했지만 전혀 걱정 없었네요~
굉장히 섬세하게 놓치는 부분이 없어서 전체적으로 눌러주셨고~
뭉친부분도 잘주물러주시고~ 건식마사지를 끝내주게 받아버렸네요~~
아로마 오일은 넘어가고~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찜마사지가 시작합니다~
따근한 큰 타월을 전신에 따듯하게 넒게 덮어주시고~ 엄청난 포근함에 느끼면서~ 나른나른
잠이오네요^^
그때 저를 깨워주시려고 하는 뉘양스에 벌덕 일어나~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셨고~
빠데루 자세를 취한후 제 기둥과 알맹이들을 요기조기 만지작 만지작 해주는게 화끈하니 좋았네용
마구잡이로 겁탈해주시고 조아용
전립선마사지스킬도 한목 하네요 증말 ^^ 그렇게 즐기고 있는도중 누군가 들어와 노크소리와 눈이 가게되네요
예지씨였습니다^^ 예찌씨는 제가 올때마다 지명으로 해주시는데~ 오늘도 예지가 반겨주네요 ^^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셨고~ 홀복을 탈의하는데 확실한 예지 마음이 너무커요 ㅠㅠ 진짜 벌써 침고여
여친모드로 돌입 매미처럼 제옆에 달라붙어 젖꼭지부터 시작해주시면서 간단한 애무와 꼬치를 만지작 만지작
ㅎㅎ
BJ를 넘어와 입봉지에 쑤셔박는데 하 정말 이건 입구녕이 말도 안되게 뜨겁고 말랑 거려서 이거이거 참을수 없을것같아
입으로 그냥 냅다 싸버렸네요 ㅜㅜ 아우 제가 너무 초집중을 해서그런지 ㅜㅜ예지를 많이 괴롭히지 못했네용
그렇게 청룡을 마무리로 받아버리고~ 집으로 귀가해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