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엉덩이를 잡고 방아찧어 주니 몸둘빠를모르겠습니다.

건마기행기


뽀얀 엉덩이를 잡고 방아찧어 주니 몸둘빠를모르겠습니다.

래만이 0 23,829 2020.10.28 13:08
a스파
민아
주간
10

몸이 뻐근하니 마사지가 생각나더군요
방문했었던 A스파에 전화를걸고 방문했어요
다행히도 앞에 대기인원이 없어서 준비하고 바로 안내받을수 있었습니다
배드에 잠시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함께 관리사님 입실합니다
진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생각보다 젊으신 마사지 관리사님이었어요
인사를 하시며 들어오셨고 오는길 수고했다며 마사지 열심히
해주신다는말씀으로 기분좋게 마사지 돌입합니다
뭉친부분 기가막히게 찾아내신뒤 살살~ 풀어주시고
뒷판을 전체적으로 엄지와 검지로 꾹꾹 빈틈없이 골고루 압을넣어주십니다
오일마사지와 찜마사지까지 정말 시간조정잘하시며 마사지를 진행해주십니다
정말 몸이 확 풀려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전립선마사지로 마사지의 마지막을 장식해주는 진 관리사님
부드러운 손길와 하드한 터치감에 마음도 똘똘이도 놀랐네요 ㅎㅎ
진관리사님이 퇴장 하고 살짝 민망한 모습으로 당당하게 인사를 가볍게 나누고 민아씨의 서비스가 들어오네 이거!!
모델같은 몸매 보기 좋네 이거!!! 가슴도 좋고 엉덩이는 더 좋네 이거!!!
뽀얀피부의 민아씨의 가슴애무로 시작으로 살며시 내려가더니 BJ를 시전과 함께!
안그래도 전립선 마사지로 하늘로 솟아 오른 기둥은 더욱더 솟아 올랏슴돠
민아씨가 올라타고 위 아래로 찍어 주고 앞으로 뒤로 왔다리 갔다리 하고 너무 마음에 든다 이거!!
뽀얀 엉덩이를 잡고 방아찧어 주니 몸둘빠를모르겠습니다. 정자세로 바꾸고 뽀얀 가슴에 얼굴을 묻혔더니
점점 신호가 오더니 절정에 다가와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민아씨와 인사와 함께 배웅을 받으며 나왔습니다.!!!!



Comments

Total 22,148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