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후기 ❤️

오늘은 따로 관리사 지명은 안하고 마사지 받은 후기 입니다.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누굴 보든 항상 너무 친절하고 정성껏 마사지를 해주어서 만족하게 되는것 같네요

꼼꼼히 해주고 무엇보다 능숙한 손스킬로 능숙하게 주물러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앉아서 하는일을 하다 보니깐 허리랑 어깨가 정말 자주 뭉치고 피로한데

여기만 다녀오면 제대로 풀리는것 같아서 기분 좋더라구요 ㅎㅎㅎ

오늘도 시원하게 잘 받아서 너무 좋았네요 ^^ 힘 넘치게 팔꿈치로 허리 눌러줄때

시원한 압력에 너무 황홀했습니다. 허리가 가벼울치 만큼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고

몸이 가벼워 지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오늘 마사지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ㅎㅎㅎ

❤️ 라임​ 연애 후기 ❤️

오늘 들어온 처자는 라임​이, 슬림하고 특히 허리라인이 죽이는 처자였죠. 이쁘장하니 좋았습니다 ^^

하지만 보기도 좋은떡이 먹기도 좋아야 하기 때문에 평가는 먹고 난후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라임​이 이 처자가 참 좋았던게 굉장히 싹싹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만났는데 어색한 분위기를 잘 깨주더라구요 ㅎㅎ 애교도 넘치고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죠

서비스도 극강인지라 너무 좋았죠 옷벗고선 매미마냥 딱 달라 붙어서 물고 빨고 하는데

색기가 넘치는 처자인지 빠는 힘이 대단히 좋더군요. 물고 빨고 하는데 뿅갈뻔 했습니다.

너무 느낌 좋으니깐 빳빳해지는데 조금 주물주물 하다 입으로 직행 해 버리네요.

귀두를 핥다 빨고 마치 알사탕을 빠는것 마냥 빨아주는 쮸릅쭈릅 소리가 대단히 꼴리더군요.

그리고선 콘 장착 하고 위로 올라와서 삽입하고 본게임이 시작 됩니다.

여상에서 즐겼는데 저는 라임​이의 가슴을 쪼물딱 거리면서 즐겼습니다. 

그리고선 더욱 맛을 느끼기 위해서 정상위에서 박았죠. 연애감 상당히 좋아요 ^^

그렇게 좋은 느낌을 즐기다 라임이의 가는 허릴 잡고선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서비스 좋고 연애감 좋고 여러모로 저를 충족시켜 주던 라임​이 였습니다 ^^ 너무 좋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