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에서의 즐달. 하나 언니는 추천! 박고 갑니다!!

건마기행기


부천 A 스파에서의 즐달. 하나 언니는 추천! 박고 갑니다!!

안테나후니 0 24,862 2020.10.25 23:42
부천 A 스파
부천시청역 도보 2분
10월 24일
13만원
하나
슬래머
차분함
야간
10점

저희 집이 있는 인.부천쪽에는 흔치 않은 떡 스파.

그래도 조금만 나가면 부천에는 A 스파가 있어서 ~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시설은 단연... 서울과 수도권의 많은 업장 들과 비교해도 깔끔하고 좋은 편이구요

도착해서, 바로 가게로 들어간 뒤에 샤워하기 전 담배하나 피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그냥 바로 ~ 샤워만 끝내고 마사지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이 업소에 다니면서 한 번도 마사지로 실망했던 적이 없었고 ~

이번에도 관리사님이 너무 잘 해주셔서 시원하게 몸 풀고 나왔습니다

잠자리가 불편하기도 하고, 매일 앉아서 일하는 직업이다보니

목이 뻐근하고 불편했었고, 허리 통증도 조금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만져주시니까 한결 나아졌구요

손으로 마사지 해주신 뒤에는 올라와서 발로 밟아주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어후... 압 조절도 잘 해주시고 그래서 너무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마무리까지 전립선 마사지로 해주시고 매니저님과 교대하시는데

전립선은 언제 받아도 참... 버티기 쉽지 않네요 ㅎ

수 많은 매니저들을 이 업소에서 만났고...

그 중에서 좋았던 매니저도, 약간 아쉬웠던 매니저도 있었지만

이번에 뵈었던 하나 매니저는 확실히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외모나 몸매. 둘 모두 상급에 속하는 준수한 언니였구요

들어와서 시크하게 인사를 툭 건넨 후 바로 탈의하길래 약간 차가운 스타일인가 했는데

막상 제 위로 올라와서 애무해주면서 부터는 꽤 살갑기도 하고... 정성스럽게 잘 애무해주었구요

애무가 끝나고, 삽입까지 다 끝낸 후에는 더 살가운 모습으로 저에게 안겨오더라구요

잠깐이지만 끝나고 매니저님을 안은채로 있으니 현타도 덜하고 기분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

부천 A 스파 자체도 추천할만하고, 하나 언니도 추천 씨게 한 방 박고 후기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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