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에 걸려있던 월요일

월요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단골 가게여서 실장님께서 웃으시면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ㅎㅎ

요즘 괜찬은 언니 없나고 실장님께 물어보니

지수씨라고 NF가 있다며 추천해주시네요

NF으로 지명을 하고 계산을 하고 사우나로

입장 사우나를 하고 까운으로

갈아입고 식혜를 한잔하면서 대기하니

금방 안내해주시네요 마사지방에 들어가서

오늘은 어떤 관리사가 들어올까 궁금해 하고있는데

8번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진주의 마사지의 꽃 8번 관리사를 랜덤으로 보게되다니

실장님이 8번 관리사가 마사지는 최고라고 항상 말씀하셨는데

오늘이 되서여 8번 관리사를 접견하네요

마사지를 받는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게 마사지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압도 너무 좋고 뭐라고 말 할 수 없는 마사지 스킬을 가지고

있으시네요 1시간이 짧게 느겨졌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꼴릿꼴릿하게 잘 하십니다

역시 지명이 많은 관리사는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NF를 볼 시간입니다

본인을 수지라고 소개를 합니다 딱 처음 보는데

너무 청순하게 생겼습니다 포카리 광고에서 볼 듯한 느낌입니다

긴 생머리에 청순가련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언니입니다

서비스가 야간 약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서비스 마인드 스킬

모두다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BJ에서 뻑갔습니다 ㅠㅠ

너무 잘 해서 금방 사정을 했네요 지수씨 강추입니다

너무 이쁩니다!! 지금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