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젠틀맨에 갔다왔습니다!!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커피한잔하면서 얘기좀하다가

샤워뒤 방에 입장했습니다 기다리는동안 무척 설레이더군요

밝은 인상의 관리사 입장합니다 7번 관리사라고하네요

관리사가 마사지 열정적으로 해주시고

발마사지도 해주며 허벅지의 알을 풀어주는게 특히 좋았네요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 들어갈떄쯤 들어오는 이쁜언니!!

관리사 전립선 마사지 해주고 지은언니는 얼굴마사지를 해줍니다

외모만큼이나 말투도 나근나근하게 이쁘게하더군요

관리사 퇴장하고 살짝살짝 터치하면서 즐거운 분위기로 이끌어갔습니다.

탈의하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지은언니의 말캉한 가슴과 몸을 느끼는 순간 너무 짜릿하더군요

은은한 신음소리로 꼴릿하게 날 더욱 자극시키고

가슴부터 애무해주더니 덥석 비제이 들어갑니다!

비제이 하면서 섹시한 눈빛 발사하면서 천천히 해주다가

터치하기 좋게 옆으로 앉아 핸플로 전환하고

시원하게 입에발쏴!! 했네요 짜릿하게 청룡까지한번타고

배웅받으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오랫만에 정말 잘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