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출근!! 지리는 와꾸몸매!! "유리" 있을때 봅시다!♥

건마기행기


♥오늘출근!! 지리는 와꾸몸매!! "유리" 있을때 봅시다!♥

니코코드만 0 5,935 2016.04.25 12:28


항상 새로운 엔에프가 오면 실장님이 따로 문자를 해주시는데


오늘 엔에프가 왔다고 하더군요. 오셔서 보면 그냥 즐달 보장이라네요..


170정도의 키에 잘빠진몸매, 와꾸가 후덜덜 하다고 하네요.


아무런 망설임없이 바로 예약을 끊고 서둘러 가봅니다.


역시나 새로운 엔엪이 와서인지 손님들로 북적거리네요.


하지만 저는 예약을 하고왔기때문에 바로 모셔준다네요. 계산을 하고 아래로내려가


빠르게 샤워를한뒤 윗층 마사지룸으로 올라갔습니다. 관리사샘이 들어오시는데


새로왔다고 하더군요. 이름은 은쌤이라고하시더군요.


등윗쪽 윗목쪽을 시작으로 아래로내려오는 마사지를 받으니 몸이 개운해지더군요.


확실히 들어온지 얼마 안되신분이라 그런지 엄청 정성스럽게 해주시네요.


알차게 한시간여정도 마사지를 받고 이제 전립선 마사지를 받다가


유리씨가 노크를 하며 들어오네요.


엄청 어두운 마사지룸에 한줄기 빛이들어오는것 같이 160후반대의 큰키에


슬림한 몸매, 와꾸가.. 와꾸가...지리네요.. 정말 엄청납니다요.


마사지샘이 나가고 상탈을하니 비플의 꽉찬 가슴이 절 반기네요.


비제잉이 들어오는데 갓들어온 아가씨가 아닌듯이 엄청나게 흡입해주는데 엄청 잘빠네요..


정성스럽게 비제잉을 해주다가 핸프로 전환, 스무스하게 해주니 금방신호가와


유리양 입속에 깔끔하게 꼴인하고 난뒤 청룡도 타고 내려왔네요.


NF유리양 앞으로 자주 보게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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