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야 오빠 후기 쓰러왔다~

건마기행기


세미야 오빠 후기 쓰러왔다~

애무에타이 0 15,489 2020.09.30 14:32
부천 A스파
세미
주간
10

추석의 시작 꿀연휴 ㅜ 할거없어서 친구랑집에서 누워있다가 박아박아 생각이낫음 ㅜ
친구한테 제안을하니 콜 바로 후기 탐색후 초이스를하고 a스파 전화 했음;;
주간이라 다행히 바로가능하다길래 고민없이 출발~
계산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할일없는 하루에 약속이 잡힌듯 기분이 좋아짐
처음방문하는곳이지만 시설같은거는 개인적으로 엄청 깔끔한편이라고 생각이들었어요
약간 어두운 톤에 조명은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노란색이라해야되나 분위기가 정말 꼴릿했씁니다
그리고 마사지 방으로 같이 들어갔어요
실장님이 시간도 맞춰주시고 부드러운 말투와 인상 맘에 들었습니다.
마시지 배드에 누우니 마사지해주시는 분이 들어오셨어요 저한테 오신분은 수썜이라는 분이였는대
마사지 받으며 저는 제가 지명을 불렀나 생각을했어요 그만큼 이야기도 잘해주고 저를 이가게에 적응을 시켜주듯이
잘챙겨주시며 마사지도 열심히 해주시더라구요 ㅋㅋ 코드는 정말 잘 맞는 썜이신거 같아요 그렇게 하하호호 하다가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니 저는 다시 입을꾹 다물게됬어요 ㅋㅋ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소중이를 꺼내니까
저도 모르게 민망해지네요 하지만 수썜은 매일 보시는 거니까 아무렇지 않겠지만 최대한 저를 안민망하게 해주시려는 모습
보고 한번더 감동먹고 저는 이제 수썜 지명 찜해놨습니다~
전립선도 끝날떄쯤 이제 저와 전투를 시작할 세미씨가 들어옵니다
스캔 싹 들어가니 일단 몸매 합격 피부색 너무 합격 얼굴 민삘 올탈 하는 모습을 보니
제 고추 당분간 가라 앉을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하하하하 빨리 진행해버리고싶은대 순서도 있고 서비스도 있으니
누워서 애무부터 받으며 시작합니다 서비스를 받으며 대화도 하는대 몇번본 오빠동생처럼 친근하게 다가오더라구요ㅕ
여기 가게 사람들은 붙임성이 진짜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약간의 뻔뻔함 과 어색하지 않게 만드는 무슨 매력이있나 하여튼 다시 집중을하며 세미가 저의몸을 맛보는
모습을 보고있으니 정말꼴릿짜릿 하더군요 허리라인 보니까 바로 뒤로 바가바가 해버리고싶어져서
뒤로돌려버린후 꼽아버렸습니다 정말 사정없이 뒤로만 바가바가 하면서 마무리가 너무 하기싫더라구요
계속느끼고싶은대 세미가 시각과 청각을 자극해버리길래 제의사와 상관없이 진짜 화산폭발 마냥 쭉쭉나가더라구요
하 다리에 힘이 다풀리고 뒤에서 세미를 끌어안으며 마무리했는대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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