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키에 슬림함 레이싱걸 한테받는느낌에 유리

건마기행기


큰키에 슬림함 레이싱걸 한테받는느낌에 유리

봉알봉알 0 5,933 2016.04.24 22:22


7번관리사님 체형이 적당하신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목소리가 상당히 귀여우십니다 ㅎㅎ


관리사분이 안마를 진행하시는데 어깨부터 시작하십니다..


적당한 파워와 악력으로 저의 피로를 풀어주네요..


제가 받아 본 안마가 주로 하드한 편이었는데,


7관리사님은 딱 저에게 맞는 적당한 정도의 악력으로 안마를 해주십니다..


그리고선 목과 팔, 그리고 허벅지, 다리 부위를 하십니다..


이번엔 배를 하늘에 보고 돌아섭니다.. (시키시는 데로 ^^)


제 바지를 끌어내리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선보입니다..


유리언니가 들어오기 전까지 정말 참느라 고생했네요 ㅎㅎ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겠다며 다가온 언니에게 제가 PASS하라고 합니다..


잠시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나서 불을 어둡게 하고서는


자연스레 상의를 벗고 제게 다가섭니다.


슬림하고 큰키에 섹스러움이 절유혹하네요


유리언냐가 제 몸에 오르더니 가슴부터 입을 대더니


정말 야릇하고 짜릿하게 입안에 머금습니다..


저의 손은 자연스럽게 이쁜 유리언니의 가슴을 잡습니다..


유리언니가 자연스레 BJ를 선보입니다..


이미 전립선 마사지 때부터 달아올라 있던 저는 참기 어려웠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폭풍 BJ를 노출합니다..


저번보다 더 정신을 못 차리겠더군요..


저의 민감한 반응이 느껴진 듯 유리언니가 손으로 어루만지며 말합니다..


"오빠 쌀거같으면 같으면 말해요 입으로 받아줄께요~"


계속적인 자극과 압박에 견딜 수 없어진 제가 결국 유리언니 입으로 방출하며 온 몸의 희열을 느낍니다..


기분좋게 입에다 마무리 하고왔네요



Comments

Total 22,14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