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만나고 다리에 힘 풀려서 아직도 못일어나는중;;

건마기행기


세미만나고 다리에 힘 풀려서 아직도 못일어나는중;;

애무에타이 0 14,779 2020.09.21 13:42
부천a스파
세미
주간
10

요즘스파는 프로필이 없는게 좀 아쉽네요 ;; ㅜ
A스파전화를 걸어 누구있냐고 물어보니 세미라고 뉴페이스 아가씨가 있다하길래
일단 저는 개인적으로 여자면 다좋아 라는 마인드라 예약을 잡고 출발했어요
실장님 말로는 가슴도 크고 마인도도좋다고 하시길래 안그래도 요즘 몸도 찌뿌둥하고
마사지도 받고 서비스도 받고싶어서 예약했습니다
샤워실 정말 깔끔함 가게 분위기 조용하니 너무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않고 직원분들 친절하고 대화 잘통하고
갠찮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가서 샤워후 마사지방 입성
누워있으니 전문 관리사라고 마사지만 따로 해주시는분이 들어옴
제가 받았던 쌤인 민쌤이라는 분이였음
첫대면 30대중반? 으로 보임 들어오자마자 인사해주시고 성격도 엄청 차분해보임;ㅎ
엎드려서 등부터 마사지 시작 차분한 성격 같은 마사지 실력 다른곳에는 약간 오일발라서 그냥 문지르는 정도?
느겼는대 이분은 정성스럽게 꾹꾹눌러주심 압도 적당하고 한곳만 파시는게 아니고 여기저기 모든부위 시원하게
녹여준거같음;; 그리고 중간중간 대화도 하면서 힐링타임을 보냄 그리고 시작되는 전립선 마사지
이건 받아보신 분은 아실거에요 경험이 별로 없으신 분들은 발사하는 경우도 종종있으실탠대
저도 경험이 많진 않아서 살짝 위기 였어요 ㅎㅎ
살살 제 동생을 만져주시면서 주위 자극시켜주고 다들 그렇잖아요 기둥 바로 만지는거 보다
밑 위 옆 슥슥 하면 그게더 은꼴인거 ㅜㅜ
그렇게 긴장속에 갑자기 노크소리와함께 민썜의 임무는 끝나고 세미라는 매니저가 들어옴
첫모습에는 그냥 정말 앳된 모습이랄까 약간 어린애 같았음 피부도 하얗고 들어와서 인사하며 올탈시전
대화를 좀 하면서 진행을 했는대 대화해보니까 뭔가 사람편안하게 할줄 아는 그런 여자같음;;
겉모습은 앤대 속은 어른같음;; 후기쓰면서도 생각나네;;
하이튼 대화를 하고 이제 세미가 ㅇㅁ를 시작함;; 목부터 가슴 배꼽 가랑이 등등
내몸 전체에 침다발라놈;;ㅜㅜ 약간 연인컨샙이라해야되나 막 빨리 끝내려고 억지로하는 그런느낌보단
그냥 너도 즐겨라 나도 즐길게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ㅇㅁ를 끝내고 시작된 세미와한판 첨에는 정자세로 ㅅㅇ하고 펌프질 오지게함;
그러다가 느낌이 살짞와서 빼고 자세를 바꿈;;ㅎㅎㅎ 어쩔수없어요 전립선 받고 꼽으면 누구나 느낌 씨게와요
그후 뒤로 하며 양손 세미 가슴 주물주물~ 가슴도 볼떈 그냥 적당하구나 했는대 만지니까 손에 꽉차는느낌
이더라구요 하이튼 앞 뒤 로 하다가 이제 너무 힘들어 세미를 올려버림 올리고 진짜 1분도 안되서 발사됨
그 허리놀림 이랑 표정 소리 3박자 합쳐지니까 아무리 머릿속에 좋은생각을해도 나도 모르게 찍찍 쏘고있음;;
이건 후기만 볼게아니고 그냥 가서 경험해보세요;;.
뭐 저는 좋은 경험이였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파워섹스 해서 아직도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서 못일어나고있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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