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부천 남바원 조이~~~

건마기행기


역시 부천 남바원 조이~~~

의챨희이 1 14,298 2020.09.18 13:20
부천 A스파
조이
주간
10

최근 코로나로 인해 불안해 유흥을 못가던중
못참겠어서 강행하기로 해버림 ㅎㅎ
설레는 마음으로 근처 가까운곳 찾다가 A스파가 눈에 들어와버림 ㅜ
조금이른 시간이라 안받을줄 알았는대 연락드리니 바로 가능하다고함
남자는 무조껀 직진 !!
주소를 받고 앞으로가서 전화를 드리니 문을 열어주심
마침 코로나떄매 불안했는대 직원분이 가게 소독하고 계셔서 잠시만 앉아서 기다려달라고하길래
입닫고 기다림ㅎㅎ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가게는 정말깔끔함 그렇게 어둡지도않고 밝지도 않고
인테리어 내스타이였음 ㅎㅎ 계산후 샤워하러 들어감
샤워실 근처 스파중에 제일깔끔함 씻고나와서 대기없이 바로 마사지 받으러 ㄱ ㄱ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음 신쌤이라는 관리사라고 인사를 하고 대화하며 마사지 시작
진짜 손만 갖다대는 그런 마사지가 아니고 지그시 시원하게 눌러주는대 피로고 나발이고 침나옴
정말 의사선생님같음 그냥 손만 갖다대면 다 치료되는 그런기분
슬슬 시간이 되니 전립선 마사지 신호를 주심 배꼽밑으로 살살 마사지 해주시더니
존슨 타이밍 보시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대 기가맥힘니다
존슨 마사지 받고있는중 벌써 서비스 시간이됫는지 신쌤이 퇴장하고
와꾸대장 등장 진짜 보자마자 그냥 부천 남바원 이라고 생각이 들었음
갑자기 너무설램;; 부끄러움; 다몰려왔습니다.
아담한키에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는 더 반반하고 조이의 미드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ㅜ
들어와서 간단하게 인사하고 가슴부터 내꺼 방망이까지 그냥 다 조이가 흡입해버림ㅜㅜ
너무 빨려서 그런가 내 방망이 조금 녹아서 얇아 진거 같음 ㅜㅜㅜㅜ
하이튼 애무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전투 시작 이미 내 방망이는 신호를 주지만 난 탬포 조절을하며
더 느끼면서 앞 뒤 옆 찍고 박고 만지고 물고 빨고 다할떄쯤 정말 마지막 신호가 와버림 탬포조절을 해도
참을수 없는 절정에 도착! 나도모르게 찍찍 나가는중 정말 시원하게 발사
조이의 배웅을 받으며 나오니 정말 돈이 1도 안아까움; 내일 다리에 알배길거같은대
개인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러운 업소였습니다~ 



Comments

래만이 2020.09.18 15:12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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