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한 곳은 압구정 다원 입니다.

후기로 접했지만 아니나다를까

마사지사님들이 정말 만족스럽네요..

서비스도 마음에 들고요.

하지만 건마 매니아인 저는 마사지에 더 큰 비중을 두기에 마사지에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손님을 대하는 맛사지사들의 마인드가 갑인거 같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님은 유 관리사님이라는 선생님을 해주셨는데

맛사지사치고는 인상도 참 참하시고 일단 외모도 괜찮습니다ㅋㅋ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지만요. (제 기준에서는 뭐^^)

날씬한게 와꾸(?)도 나름 괜찮습니다.

 맛사지 실력은 정말 뛰어 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빠지는 구석없이 부드럽게 꽉꽉 눌러주고요

대화스킬도 뛰어 나셔서 웃고 얘기하다보니 맛사지 시간이 금방 갑니다..

마사지 관리사님이니까 다른 생각은 안했습니다.

마사지 시간을 연장하고 싶을 정도로 끝나는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다음에는 마사지만 받아 볼까도 생각했습니다.

2차 서비스는 윤아언니가 들어 왔는데

정말 서비스잘하고 마인드가 갑입니다..일단 성격 시원시원 합니다..

손과 입을 사용해서 숨돌릴틈없이 절 공략합니다.

구석구석 입으로 애무해 주는데  업소에 와서 쉽게 끝나지 않는 본인이지만

뭔일인지 금방 신호 옵니다.. 늙었나 싶습니다.

마무리 까끔하게 끝냈습니다..

오랬만에 즐달 했고 몸도 치유한듯 편하게 마사지 잘 받고 왔습니다.

마사지에 비중을 크게두는 저로서는 오늘은 관리사에대한 후기내용이 더 가득하네요^^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