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스파 | |
보아 | |
야간 |
마사지룸으로 이동 후 누워서 잠시 있으니
마사지 하시는 관리사 입장 이름은 민 관리사
인사 후 제 몸 이곳 저곳 을 집어 보시곤 마사지 시작
혈을 한곳 한곳 집을 떄 마다 몸에서 울려 퍼지는 시원함 이 무척이나 좋음
마사지 의 진행 순서도 나름 깔끔하면서 시원함
후기에서 마사지 강추가 괜히 많던게 아닌 듯 함
마사지 끝 물쯤 해주시는 전립선
자극적이 지는 않지만 무언가 서서히 올라오는 느낌이 있음
어느세 제 3의 다리가 텐트를 활짝 핌
그리고는 서비스 매니져 입장
매니져 인상 매우 좋음 바스트 또한 무식하지 않게 적당히라
제 취향에 많이 좋음. 바디 라인 또한 매우 훌룡함
연애 시 마인드는 서비스를 진짜 받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옴
열심히도 하지만 잘하기도 함
대화 능력에서도 다녀본 곳 중에 손까락에 꼽음
서비스 반응 또한 좋음 편이라 연애시 할 맛 남
발싸 후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해줌 전체적으로 별5개가 아깝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