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다녀왔습니다 이곳저곳 다녀봤는대 제일 편하네요ㅎㅎ

대기시간이좀 있다길래 여유롭게 사우나즐기고 짜파한그릇 부탁해서 먹고

안내받아 바로 올라갔습니다~

<8번 관리사>

첫번째 방문때도 8번 관리사님이셨는대 첫 방문때 목근육 마사지가 너무 인상이 깊어

다시 지먕히고 한번 찾았습니다 역시나 마사지는 시원하고 뒷목 마사지는 받을때 너무 아퍼서

악 소리도 안났던 기억이지만 받고나면 등까지 너무 가벼워 지고 눈도 맑아지는게

좋은 마사지 였습니다 특히 봉잡고 밟아줄때 진짜 시원합니다

뒷판 마사지 다받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갈때는 꾹꾹 눌러주고 도자기빗들 살살 만저주니 금세 꼴리네요

<로라 매니저>

관리사님이 한참 전립선 부분 만저주고있을때 노크소리와함께 아담하고 이쁜언니들어옵니다!

어려보이는 로리삘 와꾸에 얼굴은 논현동 다니면 볼듯한 살짝 성형들어간 귀여운 와꾸였습니다

체구는 외소한대 가슴은 또그렇지않고 꽉찬B에서 + 정도 체감이고 전체적으로 로리삘이 강합니다

탈의하고 말캉한 가슴부터 만저봅니다 그리곤 로리가 상의부터 애무해줍니다

비제이 서비스는 빠르게 끝나지 않게  길게 강약조절 하면서 비제이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네요

타 업소에선 입으론 2~3분 가볍게해주고 핸플로 빨리 마무리하는 경향이 강한대

로리언니는 비제이 오래해주고 터치에도 꾀나 관대합니다

핸플로 넘어가면 오래 버티지못하는 스타일이라 핸플로 넘어가서 애기같은 로리 터치하니 금세 신호오더군요

신호주고 시원하게 입에 발사하고 청룡한번타고 마무리했습니다ㅎㅎ

총평

항상 갈때마다 평달이상 찍는것같고 무료 주차도 가능해서 가끔 달릴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