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가 왔다 안왔다해서 그런가 몸도 저리고 찌뿌둥하네요

사우나에서 마사지도 받고 물도 뺄겸 젠틀맨으로 갑니다

샤워하고 안내받아 방으로 먼저들어가고 뒤이어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 기분좋게 반겨주네요 잘 왔다며 반겨줍니다 성격도 활달하고 마사지도 화이팅이

넘치는 관리사네요 압도 좋고 정성스럽고 퀼리티 있는 손길..

꼼꼼하게 뒷판 받고 오일도 잠깐 받았습니다..

마무리로 전립선을 받았는데 시원하면서도 뜨거운 느낌..

수건덥고 전립선 마사지 진행하는대 수건에 점점 텐트처지니 살짝 민망하네요ㅋㅋ

하나 언니가 들어와 분위기가 전환되면서 서비스 타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마사지 잘 받으셨냐며 이런저런 대화하고 관리사 퇴장하니 입고 있던 옷을 훌러덩..

빤스한장 남겨 놓은 몸매 참 탐스러웠습니다.. 야들야들한 가슴을 만지고 있으니

하나는 립 서비스를 합니다.. 가슴부터 해주 애무해주면서 삼각애무 들어갑니다..

그리고 덥석 물고 열정적으로.. 흡입력좋고 긴 BJ 타임..

핸플하면서 신음소리내니 흥분되어 신호주니 존슨이를 흔들어 주다가 따듯한 입싸 작렬..

시원한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주며 한번 헹궈주면서 나머지 것들까지 싹다 가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