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쉬멜로우처럼 부드러웠던 바스트 인영언니의 탛탛탛

건마기행기


마쉬멜로우처럼 부드러웠던 바스트 인영언니의 탛탛탛

큐리어스 0 5,961 2016.04.22 19:10

 

건대에서 친구랑 맥주한잔하고 집에갈려다가


여자얘기에 꼴려서 어쩌지 하다가 최근에 갔던 건마생각에 꼬셔서 달렸습니다~


뜨끈뜨끈하게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마사지 받으니 온 몸이 다 풀리네요


온몸 구석구석 눌러주실때마다 신음소리 나오네요


위에 올라가서 척추라인따라서 눌러주시는데


너무 시원했습니다


팔꿈치로 조금 강하게 누를때는 아팠는데


아프다고하니 팔꿈치 안써주시네요 감사했습니다


서비스는 인영언니가 들어왔는데 아담하고 이쁘네요 가슴도 예쁘게 커다랗고


이미지 깔끔하고 좋으니 즐달 예상됐습니다


말도 예쁘고 하고 애교도 있어서


여자친구가 해주는 기분들었네요


천천히 정성스럽게 해주는 립서비스가 일품


막상 제대로 립서비스 들어오니 신호제대로 오네요


1차 방어는 했지만 2차 손공격 들어와서 딸딸이 쳐주는데


신호 다시 오길래 나올거같다고하니 입으로 받아줍니다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가락끝에까지 힘주어 빼냈더니 기까지 다 뽑힌 기분


허탈감없이 만족감으로 가득채운 하루였던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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