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술한잔 하고 자리를 파하고 헤어지는데 스파생각이 번뜩 ~!

자주 방문하는 젠틀맨에 예약을 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대기 시간이 좀 있네요 천천히 탕에서 쉬다가 나왔네요

아이스티 시원하게 한잔 마시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올라가면서 압 좋은 분으로요 ~ 부탁을 드리고

방에서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날씬하신데 압은 상당히 좋으시네요

특히나 위에서 밟아주실때 정말 시원합니다

그냥 마구잡이식으로 밟는게 아니라 정확이 요점을 짚어주시면서 밟아주십니다

그리고 전립선을 다른 관리사들 보다

좀 더 오래 해주시는 것 같네요 잘못조절했다가는 서비스 받기도 전에 싸버릴뻔했네요

이어서 들어온 지연

일단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작은 키에 B컵정도 되는 가슴에  늘씬하고

얼굴이 상당히 이쁘게 생겼습니다 거기에 뽀얀피부까지

말하는것도 참하게 잘하고 서비스도

부드럽게 하면서 왠만하면 저에게 잘맞추어 줍니다

핸플받다가 입에 쌀때 언니 이쁜 얼굴을 보면서 하니 기분이 너무 좋더군요 ~

다정하게 배웅까지 ~ 지연언니 완전 좋았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