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시원해서 집앞공원에서 맥주한잔하고 집을 갈까 하다가 몸도 뻐근하고

물도 빼고 싶어서 택시를타고 구의동으로 넘어가봅니다

여튼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라커에서 탈의를 하고 사우나로 들어갑니다

사우나 시스템은 그냥 동네 목욕탕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우나가 안된다는게 조금 많이 마음에 걸리네요 ...

시원하게 샤워후 올라와 쇼파에서 대기를 합니다

푹신한 의자에서 잠이 조금 들때쯤 안내를 해준다고 하네요

엘베를 타고 t로 들어가서 들어가있으니 마사지 관리사 분이 들어오네요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 마사지가 들어오네요

건식을 으로 시작된 마사지는 등부터 허리 골고루 꼼꼼하게 문질러주십니다

건식과 오일 마사지를 받았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엉덩이 맛사지와 전립선 맛사지를 해주시는데

제 동생은 참지 못하고 기립해버렸네요 정말 정직한 녀석입니다

이후 언니가 들어오는데 홀복 사이로 커다란 가슴이 보이네요

마사지 선생님은  퇴장하시고  언니와 둘만 남게됬네요

소영씨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는 옷을벗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잠시 숨죽여있던 동생은 다시 기립!!

가슴을 타고내려와 소영씨가 BJ를 시전하는데 BJ스킬은 아주 죽이더군요

누가 가르쳤는지는 몰라도 아주 열심히 해주는  소영이 왕가슴을 만지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마사지가 생각날때는 궁사우나 꼭찾아야겠네요!!!

너무 하드하지도않고 소프트하지도않고 딱 중간정도 하는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