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여대생 지은언니 정복기

건마기행기


리얼 여대생 지은언니 정복기

대니얼안 0 5,916 2016.04.21 21:57




좋은 경험은 만들수록 깊게 박히는듯합니다 .


꼭 참고 되시길바래요


아침까지 술달리고 몇일전에 갔던 젠틀맨이 다시 생각 났습니다 .


가운입고 나와서 수면실에서 좀 널널히 자고 1시쯤 일어났네요


일어나니 라면으로 간단히 해장하고서 


녹차 한잔 마시고서 마사지받으러 올라갔습니다 .


마사지실로  조금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오더군요


건식 마사지 받다가 잠들었는데


찜마사지 받다가 깻네요 ㅎㅎ 뜨듯한 수건으로 온몸을 덮어노으니


전날마신 술기운이 싹 빠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돌아누우라는 말에 돌아눕고 바지를 벗기시고는


약간 개구리 다리모양으로 다리를 벌리고 똘똘이 그리고 그주위를 건드려 댑니다 .


정확한 표현은 꾹꾹 눌러 대는게 맡는듯하네요  그느낌이 얼마나


야릇하던지 . 아는분은 다아시겠지요 ??


하다가 빳빳하게 설때 쯤 콜을 주어 다른 사람을 부릅니다 .


노크후 호리호리한 친구 가 들어오던데 지은 언니라고 하네요


정말 거짓말안치고 제가 다녀본 건마 최고이쁜듯하네요


정말 어디가서도 안꿀릴거같은 와꾸네요 


학교 안가는날만 알바식으로 출근한다고 하네요 정말 이쁜대학생인거같네요


BJ하는데 정말 대학생 입보지에 넣는다고 하니 정말 야릇하네요


청순가련한스타일에 정말 열심히 하는데 정말 맘에드네요


또다른 지명녀 찾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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