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같은 혀놀림 진짜 개이쁜 연주

건마기행기


뱀같은 혀놀림 진짜 개이쁜 연주

미니쿠페 0 5,965 2016.05.02 04:21

마사지 선생님은 수관리사님이었습니다.


나이대가 어린건 아니지만 마사지는 기가막히게 잘해줍니다.


넘 뭉쳤는지 아파서 살살을 외쳤더니 부드럽게 압조절도 잘해주었습니다.


시원하면서도 따뜻하게 건식, 오일, 전립선 순으로 해줍니다.


대화는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쌓아만 두면 안된다면서 몸만 풀지말고


입도  같이 풀어야 된답니다.


마사지도 그렇지만 대화도 잘 맞춰주는 편이어서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있어야 되는게 참으로 아쉽기만 합니다.


서비스언니가 들어와서 얼굴에 팩붙여주니 수관리사님은 퇴장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이 들어 버렸는지 헤어짐의 아쉬움은 어쩔수 없습니다.


서비스 언냐는 연주입니다. 이쁘고 몸매되고 날씬한 체형이었습니다..


터치감은 보들보들하고 뱀처럼 혀를 쓰는 스킬이 뛰어납니다.


기둥을 짧게 깊게 비제이해주고 혀로 낼름낼름 끝부분만 살살 자극시켜줍니다.


흡입력 또한 강한편이었고  비제이 시간도 길게 해주었습니다.


핸플하면서 마무리 단계에 들어갑니다. 나올거 같다하니 입으로 쪽쪽 빨아갑니다.


청룡하고서 마무리를 합니다. 시간도 어쩜 이리 잘맞추냐며 칭찬을 해줍니다.


가운까지 챙겨주면서 바이바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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