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시간중에 짬을 내서 예약을 하고 나니 시간이 더디게 흐르는

기분이 들어서 업무중에 힘들었습니다..

시간에 맞쳐 갈라고 일처리를 빠르게 진행하고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퇴근후 바로 출동 시간에 다행히 시간에 맞쳐 도착했네요.

릴레이코스로 예약을 했고 마사지는 한번 연애후에 진행된다고 해서

먼저 언니와 연애부터 시작

비비라는 언니였습니다..

귀여운 느낌에 160에 좀 넘는 키에 A+컵

대화할 시간도 없이 바로 응까시 서비스부터 들어와서

BJ까지 아주 빠르게 진행 됐습니다.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이따다 싶어 사랑은 나눕니다..

여상으로 약간의 운동과 움직임이 거세어질때

너무 길어지는 것은 아닐지, 언니가 지치지는 않을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잠시 멈추어, 서로의 위치를 바꾸어 제가 올라갑니다.

딥허그 하면서 말을 건넵니다.

"이대로,,, 내보낼게..."

"응...!"

호흡이 중요하다면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언니였습니다

마사지 하시는 분이 들어오시고 인사와 함께 친절함이 느껴지네요

기분 좋은 일 있냐고 물어보니까 자기 오늘따라 컨디션이 좋다고

그래서 그런지 겁나게 잘해주십니다 여기저기 물어보면서 눌러주시고

저도 덩달아 기분 좋아져서 편하게 받았네요

마사지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가더군요

전립선도 꼼꼼하게 잘 해주시고 마무리하고 나가십니다

정우라는 언니였습니다..

상타치 와꾸에 160정도 키 B+컵 가슴

빨대 신공처럼 앞뒤를 흡입하면서

애무를 해주는 언니

BJ를 시작하는데 혀를 이용해 느낌있게 빨아주더군요

BJ를 하면서 자세를 돌려 소중이가 보이게 해주더군요

 69자세로 보빨 역립~

언니가 cd를 준비해 똘똘이에 장착시키네요

첫느낌 굿~~

언니가 천천히 허리 돌림을 시작하네요

제 손은 이미 언니가슴으로~~

잠시 후 자세를 바꿔 방아찍기를 합니다

쿵덕쿵덕 아주 열심히 찍어주네요

여상에서 정상위로 자세 체인지~~

정상위로 강한 진행하니 언니 신음도 커집니다

정상위로 진행하다 후배위로 바꿔서 마무리 했는데

청룡까지 해주고 이쁘고 마인드가 좋은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