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동굴속의 부드러움과 쪼임에 반해버림

건마기행기


따뜻한 동굴속의 부드러움과 쪼임에 반해버림

뿡뿡빡빡찍찍 0 13,730 2020.06.13 19:41
선을 넘는 스파
부천
6월 11일
B코스
비누
C컵은 이쁜 가슴
귀염하고 적극적인 성격
중간
9

샤워실을 가서 씻고 난후 직원의 안내를 받고 마사지를 받으로 갔습니다.

마사지 스킬은 생각했던 것 보다 좋았네요.

힘도 쌔고 경력이 있어서 요령이 있으신지 받는 입장에서 너무나도 시원했습니다.

중간 중간 힘드시면 좀 살살 해주셔도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하나도 힘들지 않다고 웃으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제 몸을 풀어 주셨네요.

엉덩이 쪽에 오일 바르고 힙업 마사지라고 하는걸 받아봤습니다.

엉덩이가 아주 탄력적으로 되는 느낌일 받았네요.

마지막은 똘똘이를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건 정말 기가 막히네요..ㅎㅎ

글로 설명해드리긴 힘들고 직접 받아 보시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비누는 귀염성이 있는 언니입니다.

키는 별로 크지 않는데 가슴은 어마 무시하네요..C컵은 탱탱한 가슴

남자들 많이 울렸을듯한 느낌의 언니..ㅎㅎ

여친으로 만들수는 없지만 이렇게 만난것만으로도 행복했네요.

애무와 69자세로 역립까지 한후에 본격적인 삽입에 들어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꽉 잡아 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전체적으로 다 잡아 주는 느낌과 덩달아 떡방아...아흐..

너무나도 죽여주는 쪼임

그리고 기둥이 타들어갈것같은 따뜻함~~`

여러자세를 요구해도 싫은티 하나없이 잘받아 주는 마인드까지 좋았습니다.

따뜻한 비누의 굴안에 올챙이를 방출했습니다..

싸고 난후 올챙이를 입으로 싹 정리해주는 비누의 마지막 서비스까지 즐달이었습니다.




Comments

Total 22,14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