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와 서비스 마인드의 정석★ 세연언니 후기 ★

건마기행기


★마사지와 서비스 마인드의 정석★ 세연언니 후기 ★

폭발하는힘 0 6,246 2016.04.19 02:07


어제 새로운 경험을 하기위해 피곤한몸을 이끌고 스파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방문한 스파는 압구정 다원 입니다 ㅋㅋ 아 왠만하면 후기 귀찮아서 잘안쓰지만..

위치는 압구정역 4번출구 쪽에서 도보로 5분정도 가면 국민은행이 보이는데 바로 뒷편이네요

입장을 해보니.. 대기손님이 ㅡㅡ;; 처음에 좀 놀랬습니다.

조금 대기하고 있으니 보디빌더수준의 몸짱 형님이 안내를 해줍니다 (부러운몸...)

방에서 대기하는동안 스트레칭을 하면서 있었는데 굉장히 설레더군요.. ㅋㅋㅋㅋ 으으으

드디어 도관리사 들어옵니다 30중반 정도로 보였고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이제까지 다른 스파는 관리사분들이 연령대에 맞는 외모를 소유하고 계셨는데

.. 와.. 도관리사 왜이렇게 이뻐??,,

복장도 약간 유머스하게 말하면 세일러문 복장같았습니다!!
 몸매도 꾀 좋습니다 안마가 시작되자 저희 말동무가 되어주시면서
 압은 제가 요구한대로 적당하게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잘해줍니다 마사지만 1시간 정도 잘받았고 대화도 많이 했네요 ㅋㅋ

마사지가 끝나고 세연씨가 들어옵니다 와꾸 스캔해보니 몸매며..얼굴이며.. 반해버렸습니다.

그순간 아.. 빨리 발사할거같은데.. 라는 생각이 스치더군요

당신은 여기 들어와있는 동안 내 여자친구라고하니 웃으면서 좋아하네요

이후 옷을 벗는데  B컵 몸매는 글래머스합니다 새하얀 피부에 정말 좋더군요 ㅋㅋ

먼저 젖꼭지 애무 후 똘똘이 소프트하게  후루룩 쩝쩝 하드하게 빨아주네요

버티려고 했으나 6분정도 버티고 괴성을 지르며 사정하고 말았네요

세연언니는 당황하며 웃네요 저는 아쉬움에 고개를 떨구고 말았습니다..

토라진 표정을 지으며 한탄했네요  휴게텔에서는 강한 남자인데 스파만 오면 약한 남자가

된다고 하니 까르르 웃네요 다음에 술 많이 먹고와서 역립의 끝판왕과 강한 남자가 무엇

인지 보여주겠다고 했네요 세연언니는 붙임성도 좋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정말 여자친구 같았습니다

제가 빨리 싸지만 않았다면 즐달 했을텐데 아쉬웠네요  다음 지명은 세연!! 못보여준 저희 근성을
다시한번 보여주려합니다...

건마 적응되기 전까지 술 많이 먹고 가야겠네요

저희 후기는 여기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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