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는섹슈얼 + 여대생 아연언니 VIP서비스

건마기행기


지리는섹슈얼 + 여대생 아연언니 VIP서비스

잦큼 0 5,967 2016.04.19 07:25


몸이 너무 피곤하고 안좋아서 논현 젠틀맨으로 향합니다
밖에서 볼땐 평범하지만 내부는 깔끔하네요
사우나도 깔끔하네요 큰편은 아닌대 사우나 2개있고
탕도 3개있고 가끔은 그냥 사우나만 하고 가도 될듯합니다
너무 피곤해서 훌러덩 후딱벗고 뜨거운물로 목욕합니다
밖에 나와서 음료한잔하고 직원 안내받아 방으로 들어갑니다
 

누워서 관리사님 기다립니다 노크 소리와함께
날씬하고 섹쉬한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다리와 몸매가 괜찬네요
간단하게 몸 만저보고 안좋은 부분있는지 물어보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압 조절하면서 어깨부터 쭉쭉 몸전체를 마사지해줍니다
나중에는 올라가서 밟아주시는데 시원하네요
오일 마사지들어갈때 손끝으로 온몸에 닭살 돋게 만들어버립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눌러주고 물건도 슬쩍슬쩍 만저주는대 꼴릿하네요


전립선 마사지한참 들어갈때 이쁜 언니가 들어와서
얼굴에 팩같은걸 발라주고 얼굴 마사지 해줍니다
관리사는 전립선 마사지 해주고 언니는 얼굴 마사지
2명의 여자들이 위아래 마사지 해주니까 기분 묘하네요ㅋㅋ
그렇게 3분정도 마사지 진행하고 관리사님은 퇴장하십니다


퇴장하니 탈의하고 간단한 대화후 서비스 들어옵니다
상체부터 밑 깊숙한곳까지 애무해주고
입으로 길게 서비스해주고 단단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옆으로 다가와 터치하기 좋은 자세를 만들고 젤바르고 핸플로 넘어가서
언니의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 만지니 얼마못가서 발사합니다
발사하기전에 신호주니 입으로 남김없이 받아주는 언니
다른곳은 입싸하고 물티슈로 닦아주는게 기본인대
이언니는 가글 입에 물고 물건 행굼해줍니다 이때 또 짜릿하더군요


언니가 가운 입혀주고 배웅해줄때
이름을 물어보니 아연언니라고 합니다
관리사님은 이름 깜빡했네요.. 밟아주실때 좋았는대..
여튼 잘쉬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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