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관리사 + 다민언니를 접견했습니다.

7번관리사님은 일단 다소곳한 여성상에 관리사님이다

대화도 나누면서 교감을 통한 마사지를 받으니 기분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는 기분이다.

오일마사지도 받는데 기분이 묘하게 좋은 것이 점점 더 흥분되고 관리사님의 터치를 더욱 애타게

몸이 반응을 하네요 자꾸 ㅎㅎ.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잇는 도중에 다민씨가 입장합니다.

다소 민망한 느낌이 들지만

이제는 다민언니와 둘만에 시간이기에  인사를 나누며 7번관리사님이 나가셧습니다.

일단 다민언니 첫인상이 이쁘다보니 기분이 더 업되는 듯 하고.

그녀가 탈의를 하고 제위로 올라 타며 기본적인 가슴 애무부터 들어간다.

삼각애무 부터 천천히 들어오는 다민언니에 BJ공격..

무엇보다 다민언니에 몸매와 와꾸로 일단 흥분이 많이 되어 있는 상태이다보니

다민 언니에 공격에 오래 버틸 재간이 없네요 ㅎㅎ

BJ는 소프트하면서도 짜릿한 느낌이 나며 다소 작은 A컵이지만 정말 이쁩니다

이게 뭐라설명은 못하겠는데 직접 한번 보시는게 정답일것 같네요

마무리는 역시 입으로 받아주네요 다민언니에게 시원하게 싸버리고서

다민언니가 한방울 남김없이 힘차게 빨아주어서

바로 고개를 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