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은 진주스파에서!!(10번+예빈)

건마기행기


해장은 진주스파에서!!(10번+예빈)

니나잘해 0 6,138 2016.04.17 20:35

일요일에 쉰다고 친구들 이랑 너무 달렸네요


강남에서 친구들이랑 헌팅이라도 해볼까하고


강남역에서 헌팅을 시도하다가 우린 이미 취했고


그냥 편히 자고 싶어서 집에 갈까하다가 친구들이


계속 아쉽다고 해서 그럼 마사지나 받자고 해서


근처 편하게 자고 마사지 받을 곳을 찾아보니 진주스파가


딱 인거 같아서 문의 전화를 하니 한쉼 푹 자고 내일 아침부터


받아도 된다고 해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친구들이랑 쉴 수 있는 방을 마련해주시네요


편하게 한쉼자고 일어나니 아침11시네요 전 술 마신 다음날


근육통이 너무 심해서 꼭 마사지를 받거나 집에 안마의자를


주로 이용합니다 참고로 술 마신 다음날 근육통이 심하시면


간 건강이 안좋은 거랍니다 ㅠㅠ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여튼 일요일 아침이니 한가네요 샤워를 하고 마사지 받으러


티로 안내 받습니다 10번 관리사라고 본인 소개를 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어제 술 많이 마셔서 온몸이 돌덩이라고


하니 부드럽게 아프지 않게 마사지를 잘 해주시네요


마사지가 너무 저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네요


마사지를 받다가 저도 모르게 스르륵 잠에 들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났나 잠에서 깻습니다 제가 자고 있어도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마사지 정말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하네요 뭔가 꼴릭하네요


그떼 언니가 입장합니다 너무 이쁘네요 나중에


이름을 물어보니 예빈씨라고 하네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10번 관리사는 퇴장하고 예빈씨랑 둘아 남았습니다


상탈하고 서비스 시작됩니다 혀라는 다리로 제 몸이랑 운동장을


뛰어 다니네요 무차별적으로 애무를 하네요


제 분신도 신호가 옵니다 서서히 다시 고개를 드네요


마치 메시에 드리블을 보는듯한 예빈씨에 혀놀림이네요


스킬이 아주 죽입니다 ㅎㅎ  BJ도 마찬가지네요 ㅎㅎ


흡입력이 좋아서 순간착각했네요 예빈씨에 양볼이


제 동생 쫙 달라붙어서 왔다 갔다하니 순간 넣은줄 알고 착각했습니다


입보지라는 말이 이런거 구나 했습니다


너무 흥분되서 금방 예빈씨 골대에 제 올챙이들을 넣어 버렸네요 ㅎㅎ


마무리 까지 너무 잘해줘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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