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방문했는데 피크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습니다. 

요즘 시국에도 손님이 많다니 인기 있는 업장이긴 한듯하네요.

샤워를 잘하고 나서 대기실에서 좀 기다리면서 입장을 기대했습니다.

입장 시간이 되서 스텝의 안내로 방에 입장

가끔 마사지를 받으로 다니는데 전통 마사지 보다 마사지 실력이 나은거 같습니다.

이젠 정통 마사지는 아마 잘 안갈듯하네요.

마사지도 받고 떡도 치고 이가격에 이런 혜자가 어디 있을까요..ㅎㅎ

관리사님이 경력이 많으셔서 그런지 제 뭉쳐있던 몸똥아리를

싸~~~악 다 풀어 주시네요.....

위로 올라가셔서 발로 밟아 주시는데 평소 뭉쳐 있던 근육들이랑 뻐근했던곳들이

풀리면서 개운해지고 상쾌한 느낌 한시간 동안 마사지 받으면서 피로를 싹풀고

마사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사지를 받았던 시원한과는 다른

또다른 설명하긴 힘든 시원함..ㅋㅋㅋ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노크 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 옵니다.

베드에 엎드려 애무를 받아 봅니다.

정우가 왜 좋았냐면 애무서비스도 좋고 본게임의 반응까지 좋습니다.

엉덩이를 입술로 살짝 터치한후 똥까시가 시작됩니다.

안마에서 받는 똥까시를 건마에서 받을수 있는거 하나만으로도 혜자중에 혜자인듯.

앞으로 돌아누워 삼각 애무후에 BJ시전

부드러운 혀로 입술로 똘똘이를 사정없이 괴롭혀 주는 정우

너무 좋아서 연신 웃음이 나더군요.

이젠 언니의 아랫 입술이 제 입술로 다가 옵니다.

69자세라고 하는거 아시죠..

69로 역립을 신나게 하다가 여상으로 삽입!!

정우의 반응도 좋고 허리 돌림도 좋고 다 좋네요...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하니 타이트한 느낌이 더더욱 강하게 전해져 옵니다.

어렵게 위기를 넘기고 후배위까지 자세를 바꿨습니다.

명기는 명기 인가 봅니다...

정상위 쪼임도 죽여줬지만 후배위때는 사람 돌아 뿌르게 만드는데..

이건 모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시원하게 싸지르고 누워있으니..

청룡으로 또한번 똘똘이를 소생 시켜 버리네요.

이거 모 투샷도 아닌데 어쩌라는건지..ㅋㅋㅋ

재방하기로 약속을 하고 언니와 빠이 빠이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