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트윈스파 | |
압구정 | |
05/31 | |
승연 | |
야간 | |
10 |
어제 할것도 없이 빈둥빈둥 그러다 심심해지고
뭐할까 하다가 마사지나 받는 게 좋을 거 같아서
트윈실장님께 전화해서 예약한 다음에 시간 맞춰서 방문했죠
계산 마치고 느긋하게 샤워하고 잠시 방안내 받고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고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침대 얼굴 넣는 곳에 얼굴 넣고 어깨와 목좀 잘 부탁드린다고 얘기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뭔가 잘 짜여진 마사지룰로 진행 된다는 느낌들고
압 조절도 잘해 주시고 마사지 해줌에 있어서 빈틈 없이 잘해주셨고
무엇보다 관리사분이 무척 친절하게 말을 잘해주시는게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칭찬을 한트럭으로 해도 부족할 만큼 훌륭한 마사지였네요~
그렇게 한참 마사지 받고나니 관리사분이랑 매니저 언니랑 교대
잠시 후 매니저 승연언니 등장
승연언니를 본순간 정말 대박이란 생각 절로 드는게~
새끈하게 잘빠진 몸매가 베리굿~
게다가 서비스는 그 이상~
탈의하고는 부드럽고 깊은 BJ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제 손은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엉덩이와 가슴을 향한손..
가슴애무를 거쳐 손으로 흔들어주는데 너무좋음
이제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하는데
이 언니 기본적으로 서비스가 너무좋네요
떡감도 진짜 오지는게 맛보는 순간
빼고 싶지 않은 그런 맛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특히 뒤로 할 땐 정말 제대로 즐기는 자세~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얼마못가 사정했네요~
그리고 끝나고 배웅해주고 정말 최고!!
승연언니 덕분에 주말이 아름답게 기억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