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더존스파 | |
압구정 | |
05/31 | |
수아 | |
주간 | |
10 |
마사지는 30대 초중반의 늘씬하신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다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으며 마사지가 너무 시원했지만
슬쩍슬쩍 닿는 몸끼리의 접촉에도 흥분지수는 올라가고
시원함과 딴생각의 공존으로 1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마지막 코스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서비스 매니저분이 입장하네요
순수한듯 섹시한듯 오묘한 와꾸의 수아매니저
슬림하고 잘빠진 몸매에 눈이 갑니다
원피스를 살짝 내리니 나타나는 이쁜 젖가슴
각선미도 굉장히 뛰어나서 계속 허벅지와 엉덩이에서 손이 떨어지질 않고
수아씨가 나의 소중이를 만지면서 가슴을 빨아주는데 흐업
수아씨가 나의 소중이에 손을 대고 부드럽게 만져주다가
예쁜 입으로 덥썩 삼켜버리고 길게 이어지는 황홀 BJ
아 나오려고 해..정말 눈..깜박하사이에...
그 때 수아씨가 나의 소중이를 입에 물고선 빠르게 흡입
그리고 입사~!!
마무리 시원한 청룡서비스까지 완벽했습니다
나의 소중이는 수아씨 입속에 신나게 사정을 하며 꿈틀꿈틀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