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뻑빠지고 왔습니다 - 21관리사+승연

건마기행기


흠뻑빠지고 왔습니다 - 21관리사+승연

그누이 0 5,917 2016.04.17 10:27



4월 16일 즐거운 토요일 외롭고 쓸쓸히 집에서 오후까지 시간을 보내다

진주스파로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비도 주룩주룩 몸도 뻐근하고 날씨도 꾸릿꾸릿 기분도 그렇고

마사지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오후 6시경 진주스파로 도착

회원가 12만원을 결제하고 토요일이라 사람이 조금 있어서 천천히 느긋하게 샤워와

사우나를 하고 휴게실에서 직원분이 건내주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한잔 하며

무도 본방사수를 하고 있을 찰나에 안내를 받고 마사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사지사는 21번 지명이 제일로 많다는 마사지 언니입니다 나이때는 30대 초

젊은 관리사 쪽에 속하며 마사지 실력과 야릇야릇하게 몸을 접촉하는 남자를 아는

마사지 관리사 입니다...ㅎㅎ

와꾸는 관리사 평균 이상이며 대화능력과 농따먹기 야한농담까지 잘 받아줍니다

특히 등에 올라타서 마사지를 할때 그녀의 둔덕이 저의 엉덩이 위쪽에 닿는 기분이

짜릿짜릿합니다 팔과 어깨를 마사지할때는 가슴이 살짝살짝 저의 몸에 리얼하게 느껴지고

전립선 마사지 또한 야릇하게 아이컨텍과 야한 농을 섞으며 열심히 저를 돼지 주물럭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

아쉽게 그녀와 헤어질 시간을 예고하는 서비스 언니에 등장 !

예명은 승연 알바식으로 나온다는 그녀는 20대 초반에 성형을 하지 않고도 풋풋하고

어느정도 미모를 소유하고 있으며 언니기준 상 나이와 피부를 고려하여 상급정도에 와꾸+몸매

마인드 또한 좋았던 언니입니다 가슴에 손이 갈수 있는 컵사이즈도 B컵 .. 그러한 언니에게

나의 몸을 혀로 탐닉당하니 황홀과 짜릿 그리고 쾌감또한 2배 였네요 ^^

마무리를 한뒤 지명을 하고 자주 온다며 약속 손가락을 걸고 짧은 포옹을 하고 진주스파를 나왔습니다

덕분에 토요일 마무리를 잘하고 왔네요 ~ 다들 즐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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