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업소: 궁 건대 호텔식 스파
방문일시: 어제밤 방문
파트너: 윤 관리사 ,
빛나언니
우선
오늘 저를 이렇게 즐거운시간 되게 해주신 실장님과 스탭분들 모두에
게 감사드리고 싶네요~
우선 내가 대접받고 있
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
실장님 마인드도 굉장히 좋으시구요 물론 스탭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십니
다.
95%재방문 예정
입니다
오랜만에 건대 궁 사우나
방문해봅니다.
여전히 시설은
똑같고 많이 바뀐점이 있다면 그 전에 보이던 의자들이 싹 교체됐다는..?
청소를 잘 하셔서 그런가 ㅎ 여전히 깔끔하
네요 비품도 그렇고 가지런 ~
날씨가 미쳐서 비가 쏟아지네요 얼른 따스한 온탕으로 들어가 몸을
담구니 하루의 피로가 싸악 가십니다 벌써
이렇게 노곤노곤해지면 곤란한데 말이죠 ㅎ
제 예상과는 엇나간게 비가 오는 주말엔 한산할꺼라 생각했었었는
데,
은근히 찾아오신 분들
이 꽤 있으시더라구요
조금의 대
기시간 동안 탕에서 몸을 지진 후 시간에 맞춰 나와서 담배 하나 깔끔하게 피고 안내 받
았습니다
오늘은 3층으로 가네
요 ㅎㅎ
윤 관 리 사 ★
오늘은 윤관리사님을 만나보았네요
~
윤관리사님은 나이가
좀 있는듯..합니다..(외모는 살짝아쉬움..)
하지만 마사지는 베리굿! 엄지손 치켜듭니다!
진짜 딴데서는 손장난 하듯이 하는 마사지
와는 전혀 다른 클라스입니다!
외모는 아쉬웠지만..그래도 엎드려만 있는 나에게는 마사지는 정말
잘해주시니
굉장히 시원하
고 저하테 붙어있던 귀신들이 떨어져나가는 느낌이네요 ^^
저는 몸에 뭘 바르는걸 안좋아해서 건식으
로 했는데도 전혀 아프지않고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 건식 마사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엉덩이 시원하
게 마사지하는데 정말 기분이 좋아요 !!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 조금 부끄럽기하다만 그래도 좋은걸
어쩝니까..
좋은걸 숨기려
해도 제 존슨덕에 숨겨지지 않아요..모두들 공감하실겁니다.
★빛 나 언 니 ★
이어지는
빛나언니 타임 !!
빛나 언니
아담한 키 늘씬한 몸매에 가슴빵빵..거기다가 귀여운 페이스까지 우왕ㅋ굳ㅋ입니다
빛나언니가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는데 촉촉한느낌이 피부미남 될것같은느낌들어요!
윤 관리사님 퇴장후 ~ 빛나언니 공격적으로..팬티만 입으시고
공격들어오십니다.
저는 진짜
열심히 으으으응 하면서 수비했습니다. 빛나언니 폭풍드리블을 퍼부어가며
무차별공격이 시작됩니다. 열
심히 수비 해볼려햇지만.. 빛나언니 공격이 너무 강력한지라
수비가 힘들어 너무 쉽게 넉다운되며 사정
없이 발사합니다. 빛나언니가 웃는데 창피해죽음..
그래도 잘 챙겨주며 엘베까지 대려다주고 내 궁둥이도 토닥토닥
해주면서 잘가라는데
어찌 잘못
가겠습니까 ^^ 허기진 배 라면 한그릇한 뒤 집으로 향했습니다!
이마가 정말 빛나는것 같은 언니네요 그래
서 이름이 빛나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