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업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 달인 예쌤 + 와꾸대장 민희씨 접견기

건마기행기


힙업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 달인 예쌤 + 와꾸대장 민희씨 접견기

깔딱이 0 6,432 2016.04.17 18:04


일단 평소처럼 전화를 걸어 찾던분이름을 얘기하니 비번이라 오늘 쉬신다네요..에효....


오늘은 특히나 몸이 뻐근해 방문하기로 하고 잘하시는분좀 맞춰 달라 햇습니다.


그렇게 사우나에서 몸을 충분히 풀고서는 안내를 받아 다원으로 입장!!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시며 예 쌤을 추천해주십니다.


실장님 추천이니까 그냥 OK하고 들어가면서 좀 섹시한 아가씨로 미팅해 달라고 요청하니까


마침 있으시다네요^^


그렇게 방에 누워있으니 제 취향 육덕 몸매의소유자  예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


관리사를 터치하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들었습니다ㄷㄷ


그렇다고 마사지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 오일 마사지를 받을떄는 오일발라서 그렇겟지만


손이 정말 부드럽고 기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것 떄문에 제 존슨도 바로 반응을 햇구요


그렇게 기분좋게 받고 있다가 힙업과 전립선을 받는데 어휴!! 앞으로 전 무조건 예관리사님 지명입니다^^


그렇게 제 막 배출을 하고싶을 지경에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아까 실장님에게 말씀드렷던


섹시하고 슬림한 외모에 민희씨가 들어오네요 몸은여리여리하지만 반전 가슴까지.. ㄷㄷ 하네요


그후 우리 예관리사님을 보내드리구 민희씨와 단둘이 남게 되어 대화를 하는데 목소리가


고등학생??같은 정말 귀여웟습니다 그후 민희씨의 아기자기한 입으로 제존슨을 위로해주는데


그 쪼임은 정말이지 완벽하더군요 단점은 너무 빨리 배출할것 같아 말하니 민희씨가 알아서


컨트롤 해주는데 이떄 정말 그냥 업소여자가 아닌 절 많이 생각해주는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라


괜히 기분이 더 들떠서 순간 방심에 발사를 해버렷습니다....쳇!!


마지막으로 청룡열차를 타니 찌릿찌릿 시원시원 하네요


다원의 장점은 마지막 까지 아가씨가 에스코트를 해주네요~!~!


나와서 실장님과 괜찬았냐는둥 말을 하고 사우나에 올라가 


한증막 들어가 몸을 좀 지지고 일어나니 몸이 한결 개운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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