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에이스 언니들과 릴레이로 제대로 불떡

건마기행기


야간 에이스 언니들과 릴레이로 제대로 불떡

ab형 0 9,940 2020.05.29 20:18
선넘스파
부천
5 / 25
릴레이코스
정우,하나
야간
9.5

전화를 걸어 바로 가능한지 확인하고 업소를 방문하였습니다.

위치는 찾아가기 정말 쉬운 위치에 있습니다.

새벽시간이라 한산한 시간이라 그런지 대기실이나 샤워실도 쾌적했습니다.


하나와의 만남 

170cm // C컵

이쁘네요...얼굴도 작고 큰눈 170정도 되는 큰키에 슬림한 몸매

살짝 과장을 보태서 여신이네요.

이런 언니가 제 똥꼬 부터 파주는데 안 꼴리면 남자가 아닙니다..

앞판을 애무해줄때는 물컹 물컹한 C컵 가슴이 몸에 닿으면서

꼴릿함은 배가 되고 언니의 입술이 똘똘이를 빨아 줄때는 행복의 극치

한참을 BJ를 해주다가 저의 얼굴에 소중이를 들이 밀면서 자연스럽게 69를 하고 있는데

날개나 봉지나 다 깔끔하게 정리 되있고 맛있습니다.

소중이를 계속 빨다가 정상위로 열심히 움직이다가

여상으로 전환했습니다.

여상으로 잘 신호가 안오는 편인데 언니가 얼굴이 이뻐서 인지

점점 신호가 오려고 하길래

좀만 살살 살살하다가 안되겠어서 바로 후배위로 전화해서 달리다가 마무리했습니다.

시원한 마무리 뒤에는 시원한 청룡서비스~~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약간 시크한 느낌이었는데 대화를 좀 해보니 친누나 같은 편안함

시작시 불편한 곳이 있는지 물어보시고 시작되었고

마사지 초반에는 불편한곳을 집중적으로 하다가

나중에 되면서 전체적으로 해주시는 스탈이네요.

건식 마사지로 받았고 정통 스타일이십니다.

뒤쪽이 끝나고 앞으로 돌아누워 잠시 마사지를 하고

전립선으로 넘어갑니다..

가벼운 서혜부 마사지와 알주머니쪽 전립선을 꾹쭉 자극해주시고

언니가 들어 오면서 관리사님은 나가십니다.


정우와의 만남

160cm // B컵

탄력적인 몸매와 이쁜 와꾸의 언니

마사지 잘 받았냐고 물어보더니 오빠 자세잡아줘 하고

바로 똥꼬 빠는 정우

가슴도 빨아주고 똘똘이도 빨아주고 역립까지 즐기고

먼저 정상위 신나게 박다가 자세를 바꿔 봅니다.

뒤치기로 엉덩이가 탱탱하니 좋습니다~~

제가 박는 리듬에 맞쳐 엉덩이를 흔들어 주는게 매력적입니다.

마지막은 다시한번 정상위로 몸에 몸을 밀착해서 했다가

다리를 들고 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후엔 시원한 청룡으로 서비스를 다시 한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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