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스파 [초특급 +aaaa 엘프녀 세연언니 후기]※

건마기행기


※다원 스파 [초특급 +aaaa 엘프녀 세연언니 후기]※

호리호리 0 6,085 2016.04.17 07:31


함께 일하는 형님과 힘든 업무와 몸이 뻐근하고.. 피로해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저희는 피곤한 몸과 마음을 달래보고자
관리사분들과 언니들이 매우매우 사이즈가 괜찮다는 후기글과 소문을 듣고
매우신중한 결정과 함께 압구정 다원 을 방문하였습니다~
사실상 후기를 잘안쓰는 스타일이지만.. 이번 후기는 망설임 없이 쓰게되네요 !
입장하면 카운터에서 아래층에 있는 사우나로 안내해주는데 다른곳은 그냥 뭐 사우나 시설 안내 해줄때
그냥 락카키 하나 달랑주고 수건 거기잇고 가운거이있으니 샤워하고 올라오면된다고 건성으로 안내해주고
마사지 안내해줄때 엄청 다급하게 안내를 해줘서 저까지 마음이 급해지고 오히려 스트레스도 많이받더라구요
다원은 다르더군요.. 일단  사우나로 입장을 합니다.
직원분이 아래층까지 내려와서 락카위치나 수건위치등 을 안내해주시고
안내가끝나고 직원분께서 너무 급하게 준비하지 않으셔도되고 
저희가 손님분 스케줄에 맞게 안내해드릴테니 샤워하시고 사우나까지 충분히 하시고
나오시면 저희측에서 안내 도와드릴거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그렇게 안내해주시니 준비하는동안 저와 형님은 마음이 굉장히 편했습니다.
그동안 피곤했던 몸을 마사지받기전에 뜨신물에 몸도 담구고  땀도빼고 음료수도 한잔하고 티비도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취했습니다.
쉬는도중 드디어 직원분께서 다가오셔서 안내해드릴테니 이쪽으로 오시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드디어 마사지를 받기위해 직원의 안내와함께  입장을 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가 정말 놀랍더군요 사진으로 대충 포장해놓은 업체들이 많은데
뭔가 여기는 몽환적인 느낌이랄까?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비밀의 방으로 들어가는듯한 느낌이들었습니다.
드디어 마사지방에 안내를 받고 부푼마음을 진정시키고 누웠습니다.
제가 직원분께 요청했던 마사지 관리사 유쌤이 들어오셨는데 나이는 30살 초반정도 되보이고 뭔가 정말 경력이 꾀 오래된
관리사님 같아보여서 안심이 되더군요
마사지 자체도 일단 스케일이 다릅니다. 오히려 손이 엄청 아프실꺼같은 걱정이 되더군요 귀찮은 내색 그리고 힘든내색 안하시고
온몸을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이부분에 있어서 관리사님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들었고
 마사지가 마무리되고 세연이 라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20대 초중반정도 되어보였고 환한 미소와 함께 저에게 인사를 건내더군요
뭔가 가식같은 느낌보다는 진짜로 친절하고 마인드가 몸에 배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굴에 팩도해주고 말동무도해주면서 오늘 날씨에대해 이야기도나누고  요즘에 헬스를 열심히하고있는 저에게
몸매에대한 칭찬도 해주고 좋은 몸은 아니지만 괜히 저희 입가에도 미소가 생기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사실인거 같군요,...ㅋㅋㅋㅋ
서비스또한 입과 손으로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어느정도 제한시간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저에게 너무 시간생각하지말고 오빠 다 마무리될때까지
해줄거니 걱정말라고 하더군요 ㅋㅋ 하지만 그게 쉽나요.. 세연언니 스킬에 저희 존슨은..벌써 발사를 해버렸습니다..ㅠㅠ
서비스가 끝나고 퇴실하는 도중에도 팔짱끼고 옆에 붙어서 다음에 방문할때 지정도 할수이있으니 다음에도 꼭오라고 하면서 나갈때까지
옆에서 배웅을 해줬습니다 ~! 여자친구같은 느낌이들어서 너무나 좋았고 입장하고부터 퇴실까지 너무나 몸과마음이 편안한 시간이있던거같아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조만간 한번더 갈 생각입니다 이 후기를 읽은 회원분들도 꼭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진솔한 후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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