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야근으로 지쳐서 움직이기도 귀찮고

개도 안걸린다는 봄 감기도 겸처서 따듯한물에

푹 몸도좀 담그고 사우나도 즐기러 젠틀맨에 갔음

샤워하고 안내받아 티방으로 들어가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심

관리사님에게 몸을 맡기고 마사지를 받는데 헉헉..너무시원함

오랜만에 받는 맛사지라그런지 몸이 많이 뭉쳐있다고함...

시원하게 야한농담도 서로 주고 받으면서 전립선마사지받음

야한 농담 하면서 전립선 들어가니

시원을넘어 야릇하기까지하고 풀발기로 고추 세어버림

마사지 다받고 그뒤에 나리언니 들어옴

첫인상은 그냥 이뻣음 긴생머리에 여성스럽고 얼굴도 조금하고

여성스러움이 물신 풍기는 언니였음

얼굴은 강남스타일로 성형필이 살짝있으면서 여성스러운 라인이 기가막힘

들어와서 얼굴 마사지해주고 관리사 퇴장하니 빤스하나 남기고 탈의하고

서비스 들어감 온몸 이곳저곳 손끝으로 만저주고 혀로 핦아주고

삼각해무하고 비제이 들어감 강약조절하면서 길게 빼줌

손으로 하는 플레이는 아쿠아젤 바르고 양손으로 도자기빗듯이

부드럽게 만저주면서 극 흥분 시켜버리고

참다 참다 얼마 못가 신호주고 입에 발사해버려 아쉬움이 남을뻔 했지만..

입사에 한번가고 마지막 청룡 서비스 까지 한번 또탐

웃으며 배웅해주고 기분좋게 사우나다시들어가 온탕냉탕에몸좀맡기고나옴

실장님이 라면 챙겨줘서 식사 해결하고 잘놀다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