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스파 | |
헤진 | |
2시 |
저녁까지 술을 엄청 마시고 늦은 새벽에 집에 들어가기전에
마사지가 생각이 나서 방문을 하였습니다
도착을 해서 안내를 받고 준비를 하고나니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송 관 리 사
관리사님이 노크를 하시면서 들어오시고
인사와함께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며 마사지가 시작합니다
저번에도 뵈었던 관리사님 입니다 마사지가 정말 잘해주십니다
꼼곰하고 섬세하게 빈틈없이 전체적으로 꾹꾹 맞는 압으로 눌러주시고
뭉치기 쉬운 뒷목같은경우엔 집중 공략으로 인해 풀어주시고~
마사지가 시간을 알차게 잘보낸것같아서 정말 좋았네요 ^^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는 하드하며 일품이였습니다
혜 진 매 니 저
수수하게 예쁜 민삘의 20대 초반정도 되보이는 매니저네요
참한 처자인데 몸은 볼륨감으로 정말 훌륭합니다 자연산 꽉찬B정도였어요
관리사님이 퇴실하셨고~ 혜진이가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애인모드로 장착하고 삼각애무를 시작하는데 부드럽게 진행을 하셨고~
수동적이지 않고~ 능동적으로 같이 즐기듯한 애무스킬을 보여주네요
참 어린데 실력을 출중하네요 ^^
BJ또한 정성이 가득입니다 부드럽게 삽입하고 천천히 시작해서
점점 속도를 올리며 올라갈수록 그 느낌이 잘전해지지 않았는데
흡입력이 굉장해서 움직여도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신호를 주니 제허벅지를 꽉잡으며 싸달라는 시그널을 보냅니다
입으로 발사하는데 굉장히 성공하였고
청룡까지 깔끔하게 받고 배웅을받고 나와서 라면한그릇 부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