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제니언니한테 먹히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야밤에 제니언니한테 먹히고 왔습니다.

형돈아형돈좀 0 6,142 2016.04.16 06:58


오늘은 어디스파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시설도 항상 만족하고 탕에 물도 항상 깨끗하게 채워져있어서 좋네요.
계산을 마치고 탕에서 시간좀 보낸뒤에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방으로 이동을하였습니다 .
관리사분은 박관리사였습니다 .
말솜씨도 좋아서 심심하지 않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압이 쎄다기보다는 시원하게 잘 풀어주었습니다.
마사지가 너무시원해서 연장을 하고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받지를 못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 진행도중 시간이 되어서 언니가 입장을하였습니다.
약간 글래머 몸매에 와꾸도 좋았습니다!
이름은 제니언니였습니다 착하게 생겨서 조용할줄알았는데 반전이였습니다.
얘기를 나누어보니 활발한 성격이였습니다.
서비스 들어오는데 몸매가 너무이뻐서 bj해주기도전에 저의 좐슨은 발딱 일어났습니다.
가슴부터 오는데 꼴리잇꼴리잇 실력이 수준급이였습니다
그 순수한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는데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제가 핸플은 말고 입으로만 해달라해서 입으로만 해주는데 마치
사탕을 먹듯이 화끈하고 부드럽게 해줬습니다
나올꺼 같아서 말하니 입으로 골인하고 깔끔허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마무리 잘하고 나와서 라면냄새에 취해서 라면도 먹고 나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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